오늘의유머

3295 2015-03-20 00:00:17 0

빈 자리에 앉지 않을 때 일어나는 일.JPG [새창]

2015/03/19 17:51:59

아무리 오유래도 솔직히 난 잘 되는거 보고 싶었어........내가 못 이룬거....

3294 2015-02-25 01:53:46 8

차안이 적적해서 산 테이프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2/19 12:28:26

썬탠더 안한것이 거므스름하아고오..

3293 2015-02-20 00:31:31 0

라스트보스 출현 [새창]

2015/02/17 20:41:35

라스트 보스는 수도권 진입로입니다.
많이 밀려요.

3292 2015-02-16 15:50:50 0

형제와 남매의 차이점.jpg [새창]

2015/02/15 16:10:57

도대체 2번째 사진은 어떤 자세인거지?

3291 2015-02-11 02:40:54 2

우리 동네에도 눈이 왔다. [새창]

2015/02/10 17:54:20

너무 뜬금없어서 쳐야할 드립도 잊어버렸잖아.
에잇 시발쎾쓰!

3290 2015-02-10 17:06:22 0

[새창]

설포 : 게임을 시작하지.

3289 2015-02-10 17:02:20 36

좀전에 침대에서 똥쌌어요 ㅠㅠ [새창]

2015/02/09 03:18:24

그래. 똥게도 한번 보낼때가 됐지.

3288 2015-02-10 16:58:50 0

저 할머니 도와주지 마세요[BGM] [새창]

2015/02/09 22:35:12

확신이없는 상태에서 사람들은 여러가지 추측을 하게되고 그게 지속되면 상상이 되며 누군가 바로 잡아주는 이가 없는경우
없던 실체도 만들어내는 진실이 된다합니다. 서로간에 왕래가 끊어진 사람들간의 슬픈 비애라고 할 수 있죠.
사실 이런글을 쓰는 저도 뭔 요지로 이글을 작성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쓸쓸하다고나 할까요..

3287 2015-02-10 16:48:08 1

열정페이로 베오베간 게임회사 사과문 [새창]

2015/02/10 16:12:44

열정페이 요구의 습관화가 만든 폐해라고 봐도 무방하죠.
얼마나 많을까요.. 이런회사가.

3286 2015-02-10 16:45:11 16/14

대구공고 괴담 [새창]

2015/02/10 16:24:40

이게 TK의 위엄인가

3285 2015-02-10 16:35:56 1

중국에서 뜨고 있다는 해변 아이템 [새창]

2015/02/10 11:47:03

뭔 용도인지도 가늠이 안오는 물건이지만..
왠지 원래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