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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청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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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014-01-24 02:03:58 0
[새창]
다 꾸미고 설정해놓고 적응됐는데 바꾸는거이해안됨ㅋㅋ제성격상에는
44 2014-01-24 00:34:26 5/18
비틀즈 팬들에게 오노 요코가 욕을 먹고 마녀란 소리를 듣는 이유 [새창]
2014/01/23 12:30:58
정확한가요?.. 존레논은 오노요코와함께 행복하게 살다갔어요.. 오노요코가 없었으면 존레논도 없었을겁니다.. 비틀즈의 존레논이 아닌, 탈퇴 후의 존레논말이에요. 닉슨대통령에 맞서싸우고 베트남전을 반대하고 세계평화를위해 행위예술을한 존레논이요. 오노요코는 항상 그 곁에있었고요. 비틀즈가 해체된건 대중이 안타까운거지. 존레논은 비틀즈 탈퇴 후에 진정한 존레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비틀즈도 좋아하지만.. 존레논이 더 좋네요. 예술가들에겐 도덕과 깨끗한 사생활을 기대하지마세요...
43 2014-01-17 09:38:17 1
아들과 약속을 지킨 어머니 [새창]
2014/01/15 06:09:20
영화보다 책을 먼저 읽으세요..전태일평전.. 정말 고귀한 우리나라의 역작입니다. 감히 말하는데 동서양의 어느 고전보다 순수하고, 사색적이고, 고뇌적이고, 철학적이며, 실천적인 책이라고 자신합니다..
42 2014-01-11 11:19:20 2
무한도전 지금까지의 터닝포인트들 [새창]
2014/01/10 22:14:39
무모한도전도 시청률은 안나왔지만 그저그런게아닌 프로가 절대 아니었어요! 우리가 시청률 안나온다고 무시하면 안되죠! 무모한도전에서 말도안되는 대결 정말 재밌었어요.. 그리고 무리한도전에서 게스트들 많이나와서 단체로 게임하고 노는것도 얼마나 재밌었는데요.. 지금 김태호피디의 무한도전의 있기전에는 무모한도전, 무리한도전이 있었다는거 잊지말아주세요. 거의 8~9년이 지났지만 컴터에 저장된 그때 초창기 영상보면 아직도 볼때마다 계속웃기단 말이에요ㅋㅋㅋㅋㅋㅋ
40 2013-11-27 15:17:40 5/6
종교의 정치개입은 이게 최고 아닌가요? [새창]
2013/11/27 09:43:20

39 2013-07-08 21:21:09 0
요즘들어 와 닿는 글... [새창]
2013/07/08 11:43:51
출처좀 알려주세요~
38 2012-11-27 08:39:40 0
아니 솔직히 비빔밥 자신없는 사람이 어딨어?! [새창]
2012/11/27 08:39:19
볶음밥이라면 몰라 시바
37 2012-11-04 22:27:04 0
친구의 옛 여친이랑 만나보신분? [새창]
2012/11/04 22:23:09
완전 친한친구면 쿨하게 말할텐데 그렇게 친한친구도 아니라서 더 애매한듯;;; 어짜지;
36 2012-10-14 21:51:05 25
이거 기억나는 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2/10/14 21:24:56
나의 사랑 한글날
한국 사람들은 추석, 설날 등 명절이 되면 몹시 바쁘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명절들에 별 관심이 없다. 남들은 추석이나 설날이
최고의 명절이라고 생각하지만 나에게는 한글날이 가장 큰 명절이다.
나는 해마다 한글날이 되면, 다른 때보다 글쓸 일이 많고, 그 때가
되면 온갖 행사에도 참가하고, 한글에 대한 글을 인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뿌리는 일로 몹시 바쁘다.

이거 진짜 외울때까지 쳤음.... 그러고나면 타자실력 급상승..ㅋㅋ
35 2012-10-14 21:11:25 0
와 정말 국카스텐 채고시다. [새창]
2012/10/11 21:50:09
http://www.youtube.com/watch?v=YH2kxvuyx7A

국카스텐 입문하세요 ^^
34 2012-10-14 21:09:37 1
노무현을 노래하다.. by 신해철 [새창]
2012/10/14 17:11:24
72시간 쉼 없는 녹음작업 끝에 완성된 ‘Goodbye Mr.Trouble’은 신해철이 작사, 작곡, 편곡, 노래, 연주, 녹음까지 오로지 혼자의 힘으로 만들어낸 역작입니다.
33 2012-10-14 17:07:06 1
몰입도 최강이라고 알려진 영화들[BGM] [새창]
2012/10/12 14:21:34
man from us..
배경이 집안 하나밖에 없는데 절대 지루하지가 않음;;
활동없이 대사 하나만으로 몰입하게 함....
32 2012-10-14 16:50:28 1
하현우의 디스글을 보면서 드는 생각 [새창]
2012/10/14 12:29:38
제가 바라는건, 인디밴드가 가요계의 주류로 활동하는 겁니다.
많은 사람이 다양한 음악을 듣고, 느끼는것도 많고, 생각도 많이 하길 바라는거에요.
좋은 음반 하나가 책 한권 못지않다고 생각하거든요
31 2012-10-14 16:49:23 1
하현우의 디스글을 보면서 드는 생각 [새창]
2012/10/14 12:29:38
어쨌든 모처럼 생각많이하는 이야기였네요. 사실 저도 좀 꽉 막혀있는 게 맞긴 맞아요. 모르는 것도 많고.
하지만, 현실이 너무 답답해서 그럽니다.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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