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부처님 당시에는 그냥 '걸식'이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가려서 받지 않고, 그저 주시는대로 목숨을 연명하기 위한 정도로만 얻어드셨다고 배웠습니다. 부처님과 출가대중들께서 먹기위해 스스로 일부러 살생을 하지 말라 하셨지, 고기는 No 우유는 OK 등의 분별을 하지 않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지는 도가니탕으로..^^;;
위축된다면 좀 더 신중히 수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뢰가 걱정된다면 좀 더 양심적으로 수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실시간 감시용이 아니라 사고가 발생했을 때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함이잖아요? 정말 구린짓을 많이 해오던 사람처럼 왜이러시늕 모르겠어요...저런 발언으로 인해 더욱 신뢰가 떨어지고 반드시 CCTV를 달아야 할 것 같은 생각이 간절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