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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2012-08-28 13:15:19 9
무개념 어린이집 선생[네이트펌] [새창]
2012/08/28 12:21:39
제복로리//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거 정말 좋다 이거야. 근데 네가 생각하는 그게 이성적인게 아니거든?
모두가 예할때 아니라고 하면 겁내 멋있어 보이는 것 같지? 저위에 저런 미친 보육교사가 있는 것에 한번 놀래고
너한테 두번 놀랜다 쓰읍 ㅡㅡ!!!!!!!!!!!1
358 2012-08-28 13:12:39 5
무개념 어린이집 선생[네이트펌] [새창]
2012/08/28 12:21:39
제복로리//회사는 다니시나요? ㅋㅋ 결근에 종류에 대해서 알고나 씨부리는 건지.. 쓰읍....
만약에 님 말처럼 하는 결근은 무슨 결근에 해당하나요??ㅋㅋㅋㅋㅋ 나참....
357 2012-08-28 13:09:29 7
무개념 어린이집 선생[네이트펌] [새창]
2012/08/28 12:21:39
제복로리//이 문제는 학부모의 태도의 문제가 아니라 저 정신나간 미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문제입니다.
논점을 흐트리지 마시죠? 태풍에 개념 같이 날려보내셨나............
356 2012-08-28 13:07:22 4
무개념 어린이집 선생[네이트펌] [새창]
2012/08/28 12:21:39
제복로리//그 얘 밥 먹여줄 돈을 회사에서 준다는 생각을 못합니까?? 생명이 중요한건 물론 맞지만..
막상 앞만 생각하고 후는 생각 안합니까? 님 논리면 저희 회사에 있는 300명의 부모들은 다 핑계쟁이들 뿐이겠네요... 참나...
그리고 법적으로 임시 휴무가 가능해진다면 모두가 출근 안해도 되는 겁니다.
아래 있는 사람들이 현직에서 지금 아이들을 저런 어린이집에 맡겨야 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무슨 힘으로 맘대로 휴가를 쓰고 빠진답니까? 재택 근무가 가능한 업무라면 그렇지만 아닌경우는 어떻게 할건가요?
355 2012-08-28 13:03:05 5
무개념 어린이집 선생[네이트펌] [새창]
2012/08/28 12:21:39
제복로리//애키우면 결근하고 집에서 애본다고요??? 저희 회사에 계신 이 수많은 직원들은 뭔가요???
비쳐맞고 회사와서 일하는 사람들이 일 핑계로 회피한다고요? 님은 일이나 하신답니까????
태풍이 우리나라만 오지 해외에도 같은 날에 옵니까? 해외관련 업무자들은 그딴거 신경쓴답니까?

저런 정신 나간 ㅡㅡ!!
354 2012-08-28 12:48:12 0
무개념 어린이집 선생[네이트펌] [새창]
2012/08/28 12:21:39
저기에 아이들 보내는 부모들은 휴업이 아니라 출근해야 하니깐 보내는 거죠
회사에서도 업무가 휴업이 되었으면 아이들 안 보내죠. 위험한데 어떻게 보냅니까.
하지만 출근해야 하니깐 집에 둘 수 없어서 원에 보내는 건데 ....
저 사람은 오픈 시켜야 할꺼 같은데요? 원장들이 교육비 등쳐먹는것도 있긴하지만
저런 사람이 아이들을 웃으면서 상대한다고요???? 망할 망자네요......

정당한 처벌이 요구되어야 할 것 같네요. 묵인하고 넘어갈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353 2012-08-28 11:00:23 0
음식시키고 문도 안열어주고전화도안받는 10새야 [새창]
2012/08/28 10:29:36
아놔 진짜 어린이들 옆에 나이표시 좀 있었으면 좋겠다...
영상매체도 연령등급 고지하는데 댓글도 좀 그런거 있었으면 좋겠다.. 진심..
얘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 진짜 배달하시는 분들 까는 놈들은 한심하다. 이 한량들아......!!!
352 2012-08-24 18:48:27 0
한국에 온 미국 해군들 [새창]
2012/08/24 18:34:18
좋은 이면에 대한 글이면 좋은 이면에 대해 칭찬해 줍시다.... 쫌!
351 2012-08-24 18:25:14 7
추운데서 따뜻하게 하고 있는거 좋아하는분 있나요? [새창]
2012/08/24 18:15:31
11//F?
350 2012-08-24 18:01:18 19
고백류 甲 [새창]
2012/08/24 17:45:33

그리고 작성자는 동기와 함께 다시 군에 입대하여 영창에 가게 되는데.....
349 2012-08-24 16:17:25 2
호란 누님 성추행당한 경험담 [새창]
2012/08/24 15:23:43
성범죄가 일어난 거면 거긴 이미 범죄현장인데 경찰도 없이 범죄현장에서 도망가라 풀어주라?
이 뭔놈의 사고들이 ...... 버스 정류장에 대한 하차 규정은 정확히 아시나 모르겠네...
예전에 중국에 기사가 버스에 탑승한 임산부가 통증이 시작되자 승객들을 모두 내려서 다음 버스 타게하고
그 버스는 그대로 병원으로 직행해주었던 기사가 생각나네요... 중국만도 못한건가.........
348 2012-08-24 15:41:35 1
호란 누님 성추행당한 경험담 [새창]
2012/08/24 15:23:43
승객들의 시간양보가 기각되었으니
이 범죄는 무효로 범죄자는 내리시고, 피해자는 참으시고, 버스 출발합니다. 땅땅땅?
347 2012-08-24 15:37:06 10
호란 누님 성추행당한 경험담 [새창]
2012/08/24 15:23:43
성추행범이 범죄를 저질렀는데, 범죄자보러 혼자 버스에 내려서 가라구요?
약간 너무 개인주의가 팽배한거 아닙니까? 함께 신고하고 잡아주지는 못할망정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되니 내리라니요..... 범죄자 방치가 되니 방조죄가 성립되는거 아닌가요?

범죄현장을 목격하고도 불편해서 불법을 봐준다는 사고 방식으로는
어느 누구도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안될 것 같네요.

버스에서 범죄가 일어나서 그 다음 버스를 타고 가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면
성추행을 당하고 성추행 당했다고 얘기하는 게 어려워지는 세상이 되겠네요.. 참 씁슬하네.....
346 2012-08-23 23:27:36 0
블박영상 올리는 분들 꼭 보세요!! [새창]
2012/08/23 21:05:22
탕//뭐 그래야 할 듯 해요...
anjktktlfdidi//무분별한 것의 의미는 현금수송차량 같은 직접적인 피해 장면이라던지, 그런 부분들입니다. 물론 19금 표시한다지만 그게 그런다고 19세 미만의 아이들이 못 보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사고낼 듯이 운전하는게 분별없는 거죠. 하지만 올릴 때에는 좀 체계적인 업로드가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부터 어른들이 봐도 충격적인 장면들을 보여줘야 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45 2012-08-23 21:29:41 0
블박영상 올리는 분들 꼭 보세요!! [새창]
2012/08/23 21:05:22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한 목적으로의 업로드가 좋기는 한데
다소 무조건 앞 뒤 거두절미한 비방용 업로드가 많아서 걱정이네요.
좋은 인터넷월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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