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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6: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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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저 기사는 단독으로 취재된 기사라고 뭐 믿기 어려운 기사라고 할 수 없지만..
갈수록 저 어머님께서 말이 바뀌시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여의도 근처에서 일합니다.
자주 지나는 거리라 보게되는데 그때마다 안계십니다.
1//그러니깐 승합차 뒤에 싣고 간게 KBS 관계자였냐는 말입니다.
복리 후생 대우를 KBS하는게 아니잖습니까. 해당 제작사에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고인의 돌아가신 것에 정말 유감입니다. 복리후생이 좋지 않았던 것도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차량사고입니다. 사후처리에 대해서 태양기획과 합의 했던 내용에서 번복에 대해 제기한 것이고
KBS 드라마국장 측에서는 오히려 좀 잘못 처신한 것일수도 있지만 미망인에게 일을 할 수 있게 찾아주려합니다.
KBS 홍보실장도 마찬가지구요.
지금 이 사태에서 가장 정중해야 할 것은 1차로 버스회사입니다.
2차로는 보조출연자가 소속되어 있는 태양기획입니다.
이 1,2차에서 해결이 안되었다고 갑도 을도 아닌 KBS를 상대로 하는 행위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정당한가요?
기사제목에는 분명 KBS와 언론들이라고 합니다. KBS는 뭘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