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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30 17: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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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뭐 매년 있었던 편성에 대해서만 알고 있어서 급조해서 진행한 지 모르고 쓴건 제 불찰이네요
근데 왜 미디어스에서만 이 내용을 다룬건지는 좀 차근차근 확인해볼 필요는 있네요.
의혹성 내용만을 제시하고 있는데 좀 이상하다고는 생각 안되어 지나요?
전임 사장들도 해외 공연 때 가기도 하고, 했는데 이번 건에만 국한해서 하는 말도 그렇고
한류가 잠잠하다는 말의 근거는 어디에 있으면 지금 중국으로 상대하는 컨텐츠 시장에 대해
잘 알고서는 쓴 기사인가 싶은데요.
저도 KBS 사장의 행보도 맘에 안들고 다 갈아 엎었으면 하는데요..
그리고 저렇게 급조해서 만들어 간다한들 어색하지 않으니 짜증나기도 하구요
제가 지금 무슨 말을 씨부리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리고 대류에 반대되는 말을 쓰면 무조건 벌레입니까? 말씀이 참 더럽네요.
씨발 기분 더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