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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00: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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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보내면서 이런말을 하세용
"니가 고민고민하면서 어떻게 헤어지자고 말할까 생각하는중엔 난 너에게 줄 종이장미를 머머머도 하지않고 너만생각하며 미치도록 접고있었다,하나하나 접힐때 마다 뿌듯한 마음 다 알려주려고 늘 너를 생각하고있엇지
니가 속쉬원하게 헤어지자고 고백할동안 난 너에게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고민고민했었다, 넌 나에게 있어서 하찮고,귀찮은 존재였겠지,니가 행복한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나 깨끗히 포기한다, 니가 행복해질수있는 길이라면 난 희생한다,
난 널 포기하는것이아니다,다른 남자와 사귀다가 다시 내곁에 올꺼라고 믿는 어쩌고 저쩌고 이말 속뜻은 멋진데 난 말빨이안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