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시간절도요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3-09-07
방문횟수 : 53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50 2004-04-27 00:38:23 0
[중국CF]장나라 =_= 운동화 씨엪 [새창]
2004/04/27 00:15:49
제가 한번 입술이 여자같다고 하니까 -_-
여자라고 하시네 ㅋㅋ
149 2004-04-27 00:38:23 1
[중국CF]장나라 =_= 운동화 씨엪 [새창]
2004/04/27 08:07:49
제가 한번 입술이 여자같다고 하니까 -_-
여자라고 하시네 ㅋㅋ
148 2004-04-27 00:31:46 0
[중국CF]장나라 =_= 운동화 씨엪 [새창]
2004/04/27 00:15:49
츄천 썌리고감
147 2004-04-27 00:31:46 0
[중국CF]장나라 =_= 운동화 씨엪 [새창]
2004/04/27 08:07:49
츄천 썌리고감
146 2004-04-27 00:31:34 0
[중국CF]장나라 =_= 운동화 씨엪 [새창]
2004/04/27 00:15:49
모르고 추천을 안해서 왔음 ^^;;
진짜에용 음 너무 좋아하실필요는 없어요
사람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 잘생겼다 할껄요?
145 2004-04-27 00:31:34 2
[중국CF]장나라 =_= 운동화 씨엪 [새창]
2004/04/27 08:07:49
모르고 추천을 안해서 왔음 ^^;;
진짜에용 음 너무 좋아하실필요는 없어요
사람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 잘생겼다 할껄요?
144 2004-04-27 00:30:11 0
[새창]
직접만든 선물은 보내고 헤어져야지 그 여자한태도 좋은 추억 남고 다시 사귈 기회도이음
143 2004-04-27 00:30:11 4
여러분...저어떻게하면좋죠..... [새창]
2004/04/27 02:16:01
직접만든 선물은 보내고 헤어져야지 그 여자한태도 좋은 추억 남고 다시 사귈 기회도이음
142 2004-04-27 00:29:46 0
[새창]
그럴 말할 용기없으면 그냥 소포로 보내요 이렇게 "만들다 만 장미"
141 2004-04-27 00:29:46 28
여러분...저어떻게하면좋죠..... [새창]
2004/04/27 02:16:01
그럴 말할 용기없으면 그냥 소포로 보내요 이렇게 "만들다 만 장미"
140 2004-04-27 00:25:55 0
[중국CF]장나라 =_= 운동화 씨엪 [새창]
2004/04/27 00:15:49
오이업ㅂ다 님 정말 잘생기셧다 뭘용? 역겹다니;;
나도 저정도만 생겼으면
멋져요 입술은 꼭 여자같네요 안경벗으면 더 잘생겼을텐데
아참 그 머리 이름 뭐에염? 나도해볼까싶어서
139 2004-04-27 00:25:55 2
[중국CF]장나라 =_= 운동화 씨엪 [새창]
2004/04/27 08:07:49
오이업ㅂ다 님 정말 잘생기셧다 뭘용? 역겹다니;;
나도 저정도만 생겼으면
멋져요 입술은 꼭 여자같네요 안경벗으면 더 잘생겼을텐데
아참 그 머리 이름 뭐에염? 나도해볼까싶어서
138 2004-04-27 00:07:16 0
[새창]
또 그러고 여자는 정말 갈대입니다, 슬피 엉엉 울다가 1달뒤에는 까맣게 모르고 잊죠 --;;
그말을 했다가 일주일 안에 다시 말하세요
"나 너랑 다시 시작하고싶다" (만약 남자가 있다면 낭패)
나 어떻게 되도 좋으니까 다시 너의 사랑 받고 싶다 라고 말하셈
137 2004-04-27 00:07:16 7
여러분...저어떻게하면좋죠..... [새창]
2004/04/27 02:16:01
또 그러고 여자는 정말 갈대입니다, 슬피 엉엉 울다가 1달뒤에는 까맣게 모르고 잊죠 --;;
그말을 했다가 일주일 안에 다시 말하세요
"나 너랑 다시 시작하고싶다" (만약 남자가 있다면 낭패)
나 어떻게 되도 좋으니까 다시 너의 사랑 받고 싶다 라고 말하셈
136 2004-04-27 00:04:49 2
[새창]
그거 보내면서 이런말을 하세용
"니가 고민고민하면서 어떻게 헤어지자고 말할까 생각하는중엔 난 너에게 줄 종이장미를 머머머도 하지않고 너만생각하며 미치도록 접고있었다,하나하나 접힐때 마다 뿌듯한 마음 다 알려주려고 늘 너를 생각하고있엇지
니가 속쉬원하게 헤어지자고 고백할동안 난 너에게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고민고민했었다, 넌 나에게 있어서 하찮고,귀찮은 존재였겠지,니가 행복한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나 깨끗히 포기한다, 니가 행복해질수있는 길이라면 난 희생한다,
난 널 포기하는것이아니다,다른 남자와 사귀다가 다시 내곁에 올꺼라고 믿는 어쩌고 저쩌고 이말 속뜻은 멋진데 난 말빨이안되서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 57 58 59 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