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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02: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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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좀쩔어////
정말 생각이 없으시군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정말 생각이 없으신겁니다
지금까지 여성의 인권이 많이 보호받지 못했다는건 맞습니다
그래서 여성 단체들이 생기고 정당한 패미니즘으로 남여평등을 외치는 사회가 되었구요
하지만 여성이 지금까지 이러한 모욕을 당했으니 "코피노"란 단어로 남자 너네들도 엿먹어봐라는 식의 대응은 결국은 자승자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코피노란 단어에는 다문화가정 특히 그 어린아이들을 지정하는데 있어서 남성의 잘못을 끌어 올리기위한 "도구"로써도 적합하지않다고봅니다
남성의 잘못은 남성에서 끝나야합니다 왜 남성의 잘못의 죄없는 아이들이 언급되어야 하나요 이러한 이슈메이킹은 결국 여성이란 집단이 아동이란 집단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남성이 여성에게 했던 짓의 반복이라고 생각안 하십니까??
남성이 옳다는게 아닙니다
남성의 잘못 된점은 고치고 면박받고 까여아합니다
하지만 그와중에 어린아이들에게 피해가 가선안된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