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에 나타난 울라프 [새창]

작성자님이 엘사일수도 있죠

3135 2020-12-15 19:57:52 0

기안 이미지 때문에 종종 잊게되는것 [새창]

화보짤이 레전드인데

3134 2020-12-14 04:48:10 3

끌어올림 (273) (멘붕) 사형수들의 마지막 식사...그리고..... [새창]

사형을 찬성할 수 없는 유일한 이유.. 사라져야할 사람은 참 많은데 그 중 한 명이라도 무고하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3133 2020-12-11 12:51:09 4

다이소 가성비템 끝판왕 [새창]

대댓글도 읽어보셨나요?

3131 2020-12-11 12:46:07 8

부산 1인분 13,000원 아구찜 집 후일담 [새창]

이제 후기 올린 사람 못먹음ㅋㅋ 제 2의 감바스행

3130 2020-12-11 04:25:26 0

토끼 꼬리에 숨겨진 진실.gif [새창]

저렇게까지 두툼하진 않은데 매체에 나오는 것처럼 동글동글하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맨날 손가락으로 장난침

3129 2020-12-11 04:15:34 1

AI로 실사화한 디즈니 캐릭터 [새창]

비공 눌렀습니다(사실 안누름)

3128 2020-12-11 04:14:20 0

3000원짜리 김밥 [새창]

뭐든 적당히 들어가야 조화로운 법이죠.

3127 2020-12-10 14:57:39 0

불륜커플 태운 택시기사 썰 [새창]

다들 왜 해본척하지? 연애도 못해봤으면서.. 역시 다들 그냥 못한척 하는거였어

3126 2020-12-10 14:54:00 2

아빠를 지키는 아기 고양이 이야기.jpg [새창]

눈물이 글썽글썽ㅜㅜ

3125 2020-12-10 02:33:58 1

이 시각 부산 근황 [새창]

생각만해도 흥겹네요ㅋㅋ

3124 2020-12-09 13:18:27 3

수능 이후 갑자기 주문 폭주 중인 시계 [새창]

블루레이 굿즈였죠ㅎㅎ 찾아보니까 같은 회사네요. 암튼 강철의 연금술사 많이 사랑해주세요! 하가렌 붐은 다시 온다..

3122 2020-12-09 13:01:16 1

고양이 이름을 잘 지어야 되는 이유.jpg [새창]

어제 알고리즘의 축복을 받아 우연히 웰시코기 달리기 대회를 하는걸 봤는데 강아지 이름이 무려 Logan handsomepants 였음ㅋㅋ 무슨 생각으로 지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