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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제비퐁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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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6 2022-01-13 10:12:05 5
아이 두명이...매장에 왔습니다 [새창]
2022/01/12 18:56:26
거짓말 하는 사람이 한둘이어야죠. 무턱대고 욕하는 사람들은 분명 잘못이지만 의심하는 것 자체를 뭐라할 순 없죠.
3825 2022-01-11 12:55:11 0
짱구 아빠 시급 [새창]
2022/01/10 21:26:04
아 내 감동
3824 2022-01-11 09:11:32 3
[새창]
소트니코바인줄
3823 2022-01-09 22:08:34 0
스마트폰 보급으로 인한 최대 피해자.jpg [새창]
2022/01/08 23:18:33
집에 아직도 예전에 쓰던거 있음ㅋㅋ 옥편이랑 영어사전으로 열심히 이름짓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
3822 2022-01-09 13:37:19 0
신입한테 야식으로 치킨 좀 시키랬더니.... [새창]
2022/01/07 17:23:05
제가 요즘 이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ㅋㅋ 본인 스타일대로 해보라 해서 열심히 해서 보여드렸더니 이건 이래서 별로고 저건 저래서 별로고 지적받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요. 그래서 이게 아니구나 싶어서 다시 갈아엎으면 다시 지적받고.. 차라리 원하시는 스타일을 지정하고 이대로 만들어달라고 하면 훨씬 효율적일텐데 서로 답답한 상황이네요.
3821 2022-01-09 13:33:35 0
신입한테 야식으로 치킨 좀 시키랬더니.... [새창]
2022/01/07 17:23:05
단 둘이 있을때면 몰라도 다른 사람들도 기다리고 있는데 목적을 가지고 뻘짓을 했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요.. 그랬다면 ㄹㅇ소시오패스 아닌가요?
3820 2022-01-09 13:28:00 3
[새창]
이분들은 그래도 쌍둥이급으로 닮았던데요
3819 2022-01-05 20:46:29 0
성질 더럽기로 유명한 조류계의 깡패 [새창]
2022/01/04 19:59:59
아침에 동물농장 보니까 까치가 고양이마냥 아줌마가게에 얹혀살면서 온동네 돌아다니다가 알아서 집에 오고 그러더라구요.
3818 2022-01-05 20:42:54 0
호불호 여행스타일 [새창]
2022/01/04 09:09:39
처음엔 여행 짜서 스케쥴대로 다녔는데 크게 크게 잡고 자잘한건 주변에 맡기는 것도 나쁘진 않더라구요.
3817 2022-01-05 20:36:34 1
뼈때리는 현실명언 [새창]
2022/01/05 08:34:00
각오하고 같이 뒷담 까는거죠 뭐. 전 제 앞에서 남 욕하는 사람의 80프로는 다른데 가서 내 욕 할거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3816 2022-01-03 20:55:44 0
말이 휴가간 경마 근황 [새창]
2022/01/02 18:27:22
놀랍게도 합성도 아니고 주작도 아닌 실제로 있는 게임임ㅋㅋ
3815 2022-01-03 20:49:12 1
요즘 초3학년(12년생)커플의 카톡대화 [새창]
2021/12/31 20:14:19
아카이브해놨다가 딱 10년후에 보여주고 싶다ㅋㅋㅋㅋ
3814 2022-01-02 16:00:32 0
악마처럼 살던 시절 새해복 강탈한 이야기ㅋㅋㅋ [새창]
2022/01/01 17:13:18
드라마에서는 치킨 먹다 말고도 뽀뽀하고 그러던데.. 아조씨..
3813 2022-01-01 22:18:14 1
아메리카노 0샷 [새창]
2021/12/31 07:42:20
욕먹을 일은 아닌 것 같은데.. 딱히 남한테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돈도 본인이 정가 내겠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3812 2022-01-01 22:01:23 1
김희철이 여자 얼굴 안 보는 이유 [새창]
2022/01/01 08:24:03
김희철 이상형 섹시한 여자랬음. 홍석천이 말한거니 아무튼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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