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창]

오오 저도 토욜날 서울로 결혼식가느라
오랜만에 서울 지하철 버스에 사람들과 투닥투닥
근데 내 휴가는요!!!! 으엑

4901 2022-11-21 10:37:33 2

20대 김태희 메로나 [새창]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음!

4900 2022-11-21 10:37:08 1

건물주가 수익을 포기하고 리모델링 한 건물 [새창]

와 이뿨용!

4899 2022-11-21 09:58:04 9

중국이 만리장성내 캠핑을 절대 금지한 이유 [새창]

양인들이 장성을 점령햇따!!

4898 2022-11-21 09:57:24 15

카타르 월드컵 공식 캐릭터 감상평 [새창]

게다가 축구 해야 하는데
발이 없는 친구...ㅎㅎ 아 꽁무니로 차는건가...

4897 2022-11-21 09:55:57 5

지인한테 번역 물어보면 안되는 이유 [새창]

사람냄새 나는 표지판ㅎㅎㅎ

4896 2022-11-21 09:53:58 1

오늘자 날씨예보에 나온거 [새창]

아니 형이 왜 거기서...

4895 2022-11-21 01:42:35 2

하얗고 예쁜발을 쪼물딱.. [새창]

예쁜발 주인공의 얼굴도 보여주세용

4894 2022-11-21 01:34:54 1

천년퍼즐 클리어! [새창]

후덜덜한 제품명과 달리 금방 조립하셨네용
축하! 이쁨!!

4893 2022-11-21 01:29:02 2

이해하면 무서운 움짤.gif [새창]

간단한 계란버터마요네즈토스트랑 편의점서 맥주 한캔에 소주 살짝 사서 드시고 주무셔보세요 ㅎㅎ
이렇게 갑자기 들이밀면 몸이 놀래서 살로도 안보낸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4892 2022-11-21 01:23:14 6

19) 웹소설엔 없는 상황.jpg [새창]

배설 밖에 모르는 일편단심 항문과 달리
고츄는 생식과 배설 양다리라서 갠춘합니다

4891 2022-11-21 00:41:26 6

나의 군대 이야기 ( 카투사 탱크 썰 ) 만화 [새창]

그러면 삼촌, 할아버지, 사촌, 아는형, 친구, 여친의 군대 이야기로...

4890 2022-11-21 00:35:44 2

에어프라이어 치킨윙 [새창]

고작 이거 한끼로 설마 살찌겠엉! 맛있는게 최고!! (눈치눈치)

4889 2022-11-21 00:34:44 3

에어프라이어 치킨윙 [새창]

집밥백선생님도 누나...!!

4888 2022-11-21 00:31:42 1

나의 군대 이야기 ( 카투사 탱크 썰 ) 만화 [새창]

오오 근데 보통 끌고가기전에 화물들 제대로 뭐뭐 실려있나 이런거 안보고 그냥 출발하는구ㄴ...
아니면 미군탱크 겟! 하면서 얼른 가져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