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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04: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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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이렇게 끔찍한 글을 아무 생각없이 다시다니.. 어리시거나 사람을 많이 못만나 보신걸로 믿겠습니다. 설령 잘못이 있다하더라도 눈물흘리는 이 앞에서는 그를 다독여주고 추스리게 돕는게 가장큰 도움입니다. 어줍잖게 조언이랍시고 비판하는것은 어떤이에게는 가장큰 범죄와 독이 됍니다. 그사람이 어떤일을하고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는 저희가 왈가활부할 권한이없습니다. 자신이 옳다고 떵떵거리기전에 상처받을 사람의 마음과 아픔을 먼저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