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메갈에서 낢님 웹툰에 댓글테러한적이있죠. 당신은 행복한게아니라고 주체적인삶으로 행복해지라고 저는 지금 그런느낌을받았어요.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그저 아이유를 깎아내리기위한 도구로 아동학대자를 이용하는것처럼요. 물론 많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분에게 상처가 되었다면 그부분은 비판을통해서 해결해야하는 부분이죠. 그러나 정도의 필요성이라고 사과문까지 나온 상황에서 너무 곱씹는건 보기 불편하죠
가만히좀있어요 좀.. 저도 한때 유애나 마멜등급이였을정도로 아이유를 좋아하지만 이건 범주가 넘어간일입니다. 진정 아이유가 더잘되고 다시 사랑하는 노래를 할수있기위해선 충고로 더욱 성장하게 하는 방법밖에없습니다.팬으로서 자기가수 욕먹는건 참을수없는 일이란걸 알지만 사태가 호전되기 위해서는 지금은 가만히좀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