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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궁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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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2005-11-01 15:05:55 3
오늘자 4분요리 - 비밀의 문, 비밀 통로 [새창]
2005/11/01 12:37:22
전혀 유치하지가 않아
700 2005-11-01 15:04:33 0
미친4컷 [새창]
2005/11/01 10:48:19
토끼 끝이야~ 쿠퍼X야~
699 2005-11-01 14:57:59 0
술에 취해 집에 와 라면을 끓였는데 [새창]
2005/11/01 10:50:48
ㅡ,.ㅡ;
698 2005-10-31 18:33:13 33
[새창]
다른 리플보면 다들 솔로부대라고 하더니 어떻게 저렇게 잘아는거야?
희한하네
697 2005-10-31 18:33:13 75
[새창]
다른 리플보면 다들 솔로부대라고 하더니 어떻게 저렇게 잘아는거야?
희한하네
696 2005-10-22 07:01:09 0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나비효과~ 타임머신.. [새창]
2005/10/21 23:10:07
붙여넣기 신공의 대작
695 2005-09-14 09:52:11 0
서태지님을 아세요? [새창]
2005/09/13 23:33:03
엄마들은 자신의 아기에게 모든사랑을 다주려합니다.
하지만 잘못된방식의 사랑의 표현은 아이를 방종하게 만들수 있죠.
이러한 사랑은 아이를 다른이들에게 욕먹는 사람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동화에도 그런이야기가 있었죠?

사형을 집행당하는 사람이 마지막소원으로 어머니를 보고싶다고 해서 그의 어머니를 불러다 줬는데 사형수가 어머니의 귀를 물어뜯습니다.
놀란사람들이 왜 그러냐고 묻자 사형수가 "제가 어렸을때 도둑질을 해오면 어머니가 잘했다고 칭찬을했다.그때 회초리로 저를 다스렸다면 도둑질을 해서 사형을 당하는 오늘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동방신기라는 친구들의 안티가 많은 이유는 팬들의 광적인 사랑때문입니다.
694 2005-09-09 00:36:12 0
추리닝 소녀 차차-말빨의 지존 [새창]
2005/09/08 17:44:58
kill processing
693 2005-05-26 17:33:24 5
우리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새창]
2005/05/26 17:12:17
↑님부터 액박인 모양인데요....저도 액박
692 2005-05-26 17:31:43 2
오늘의 와탕카 [새창]
2005/05/26 17:17:42
이거 오늘자 맞나요? 언젠가 본듯한데.....희한하네...-_-ㅋ
691 2005-05-26 16:41:46 0
백상의 여자연예인들 스타일리쉬 [새창]
2005/05/26 04:13:32
저런데서 전통한복입고 나오면 정말 주목받겠네.
690 2005-05-26 16:26:15 0
[새창]
안타깝네요...베스트 유머에 올라와 있네요.^^
689 2005-05-26 16:21:11 28
스티붕, 16부작 '유승준 다큐'로 방송컴백한다네요..한심한놈. [새창]
2005/05/26 16:07:31
안타깝다....너는 많은 크리스찬을 욕먹이는 짓을 하고 있다.
목걸이좀 벗어라.
688 2005-05-26 16:18:14 3
5.18은 정당한 진압이었다??? [새창]
2005/05/26 15:52:39
아............................정말 어이가 상실되는 ....

1980년 5월 18일 전두환및 그수족들은 이미 인간이길 거부했다.

그는 악마다.
물론 지금도.
687 2005-05-26 15:15:28 0
우리 부대 개념상실한 병사의 주기 [새창]
2005/05/26 14:50:27
일단 대가리 박아~!


근데 뭐 별 문제 없으면 애교로 봐줘도 될듯한데요...
군대 똥군기 사회나오면 별거 ㅇ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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