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실제로 가보면 매장 위치도 어중간한곳에 있고(2층 - 대합실 과 1층 - 대전역 외부 중간) 실제로 사람은 많은데 매장은 생각보다 좁아서 들어갈 엄두가 안나는 위치에요
정문에서 잘 보이는 곳도 아니고(기차타러 가는 길이 아닌 찾아가야되는 길) 어느분이 대전의 상징성을 생각하면 무료임대해줘도 되지 않냐는데 실제로 대전에 빵사러만 가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면 그럴수도 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죽하면 성심당 광역시란 말이 생겼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