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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타이거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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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8 2024-07-04 14:52:40 0
당신의 최애는? [새창]
2024/07/04 09:51:09
안심 구워서 먹으면 걍 입에서 사라져요ㅎㅎ
8007 2024-07-04 07:02:45 1
한중일 3국의 계란말이 비교.jpg [새창]
2024/06/30 23:46:37
일본에서 계란말이 먹었는데 대존맛이었슴다

이게 약간 단맛은 존재하는데 그렇게 안달고 계란의 부드러움을 극대화 한 맛이었어요!!

친구와 맛있어보이는데 가자 하고 돌아다니는데 회사원들 회식하는곳이 보여 들어가서 먹었어요ㅎㅎ

메뉴판에 없고 앞테이블에서 먹길래 따라시킨건데 일본에서 먹은 음식중에 가장 맛있었네요ㅎㅎ
8006 2024-07-03 13:48:57 22
지각으로 권고사직 당했어요 [새창]
2024/07/03 12:46:49
진짜 정시 출근이면 그 시간 즈음 도착해야지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 시간은 업무시작 시간인데요....
8005 2024-07-03 13:02:57 0
발매된 지 3개월만에 리메이크 된 QWER 고민중독 [새창]
2024/07/01 22:19:17
어지럽다구.......

이런가사만 조금 개사해서 애교빼고 무덤덤하게 바뀠으면 괜찮았을꺼 같은디요ㅠ

저런곳에서 허용별이 qwer로 변해서 나타나요ㅋㅋ
8004 2024-07-02 08:44:28 2
생각보다 효과 좋은 운동.JPG [새창]
2024/07/02 02:04:59
런닝은 무릎, 발목에 무리가서 인클라인 타요

20도 두고 속도 5로 1시간 걸으면 걍 두1져요....ㅎㅎ
8003 2024-07-02 08:25:17 6
한의사가 말하는 당근의 효능 [새창]
2024/07/01 21:28:01
어렸을때부터 눈 안좋았는데 어무니가 아침마다 하루도 안빠지고 중3때까지 당근 갈아주심... .

진짜 먹기 싫었는데ㅎㅎ 지금 생각하면 엄청 대단한 어무니의 사랑이었네요ㅎㅎ
8002 2024-07-01 10:06:14 1
런던과 이탈리아 여행 중 겪은 낭만적인 일화.jpg [새창]
2024/06/29 18:48:15
이탈리아였던가 저런식으로 볼펜 한자루로 그림 그리던 분이었는데 그분 근처에 앉아있었음요

근데 진짜 갑자기 프레젠트 하면서 볼펜을 주심요(진짜 갑자기)

땡큐 하면서 받긴 받았는데 혹시나 폭탄이나 카메라 있을까봐 분해해본건 함정임다ㅎㅎ

그래도 그 볼펜 한자루에 기분은 좋았네요ㅎㅎ
8001 2024-07-01 08:21:00 5
죽은 우리집 개 생각하는 만화 [새창]
2024/06/30 23:55:58

집에 노묘 한마리 있는데... 매년 집 가서 볼때마다 힘 없어지는걸 보면 안쓰럽고 짠하네요ㅠ

13년전 광주에서 대전까지 기차타고가서 대려온 아이인데...

참... 사연도 많은데ㅎㅎ 그냥 옆에만 있어주면 하는 바램입니다. ,
8000 2024-06-29 18:40:24 0
서울대 자퇴한다는 딸.jpg [새창]
2024/06/29 01:42:26
나 이 드라마 봤는데....??

스카이 캐슬이 이거 아니에요???
7999 2024-06-29 18:29:47 2
제습기 사지 마세요 진짜.jpg [새창]
2024/06/29 01:57:36
이게 매력이 있는데....ㅠ

보일러는 미친짓이고 에어컨 켜고 이불 덮어요ㅎㅎ
7998 2024-06-24 18:02:00 0
오... 10년 방문 달성! [새창]
2024/06/24 06:59:09

........??!!
7997 2024-06-21 15:35:34 1
농담인줄 알았던 AI 상황 [새창]
2024/06/21 14:30:40
Ai님 만세만세만세!!!
7996 2024-06-21 07:49:27 0
제로음료 먹는 사람들 빡치게 하는 방법.JPG [새창]
2024/06/20 23:32:59

하루 한캔 이상 먹는데 솔직히 제로는 다이어터들한테 혁명이쥬ㅎㅎ

음식조절하면 탄산이 미친듯 땡기는데 그걸 과당없이 해소시켜주니요ㅎㅎ

전 제펩라를 신이내린 음식이라 불러요ㅎㅎ 그 신이 천사인지 악마인지는 후대가 평가하겠쥬ㅎㅎ
7995 2024-06-14 08:01:34 2
나는 경지(경계선지능장애)가 맞는것 같다. [새창]
2024/06/13 15:41:40
과도를 들고 혼자 사과를 쟁취한다가 답 아닌가요....??
7994 2024-06-13 17:06:01 1
길가에 핀 꽃을 함부로 꺾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4/06/13 12:21:15
저는 치매할머니를 떠나서 생각해보면 조금 과한면은 있지만 징벌성 배상으로 잘했다고 봐요

저기서 만약 관리사무소가 봐준다면 저 꽃밭 남아나질 않아요....

본가 집 앞에 어머니 취미생활로 화단 만들어놨는데 할머니들이 그렇게 꺾어가요....

심지어 잡아서 뭐라해도 다음날 되면 또 꺾어요....

비단 저희집 뿐만 아니라 동네 화단 있는 곳이나 심지어 대학교 에 비싼돈 주고 키우는 화단도 꺾어갑니다

확실히 손해배상 시켜야 다음부턴 무서워서라도 못꺾어요

치매할머니는 안됐지만 바꿔보면 저게 시골 밭 서리랑 뭔 차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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