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80
2018-03-17 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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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님 그래도 성인이시고 사회생활도 해 보셨을건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님의 의견에 공감하지 못하고 비공감을 주면
내 설득력이 부족했나 글에 오해가 있는건가 정도는 생각해 보세요.
님 댓글을 보면 좀 안타까워요..
나는 맞는말을 했는데 다구리로 공격당하니까 웃기다 재미있다며 ㅂㄷㅂㄷ하시는게.. 너무 많이 느껴져서 보는 제가 막 오글거리고 창피해요..
전혀 재미있을것도 없고 화날것도 없고
님 혼자서 재미있는척 하며 도배하듯 댓글 달고있는게 안쓰러워보여요...
저도 논쟁이나 여러가지 의견대립에서
추천도 비공도 많이 받지만..
내가 비공받는다고 님처럼 비공준 모두를 그렇게 매도하듯 이야기 하지 않아요
내가 비공먹은 이유도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그래도 납득이 되지 않으면 내 생각과 다른사람이 많구나 생각하죠..
님처럼 혼자 흥분해서 댓글로 다다다다 써가며
난 화 안나는데?? 재미있는데??
아휴... 초딩도 아니고... 왜이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