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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13: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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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떠도는 괴담 찌끄러기가 아니라
실제 여성들에게 일어나는 범죄들이 있으니 신고하는게 자기안전차원에서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는게 맞는거죠.
님은 어머니나 여친이 전화와서 밤에 어떤모르는 남자가 집 앞까지 따라오고있다.
라고 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건가요
옆집사람일수 있으니 말이라도 걸으라고 할건가요?
저라면 우선은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고 바로 그쪽으로 갈것같네요 그게 공권력낭비에요?
그놈의 여자여자는 언제까지 그놈의 공감능력은 여자 남자 나누고 있어요 님이 여자니까 그런다고 미리 선 긋고 편견에 쌓여있다고 생각은 못해보나요??
저는 30대 건장한 남자임에도 밤에 모르는 남자가 계속 따라오다가 내가 사는 빌라까지 같이 들어오면 저라도 기겁할것 같은데요
왜 님들은 하나같이 여자는 어쩌고
여시가 어쩌고 이모양인거죠?
님들을 이따위로 만든것도 여자들 탓하겠죠
항상 그래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