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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19: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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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떄는 저랬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자란 여성분들이 자신의 딸은 그렇게 안되게 하기위해 많이 자유롭게 키우시려고 노력한 부분들도 많죠
거기에 많은 여성인권관련 운동으로 남녀차별에 대한 부분들이 많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남자여자에 대한 평등이란 것이 완벽하게 평등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역사적으로 받은 편견과 여성에 대한 범죄율등 또는 신체적인 다름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다를 수 밖에 없죠.
이에 따라 남자와 여자의 성평등은 현재 과도기적인 것을 거치며 두가지로 나뉠겁니다
그 약간의 다름에 대해 죽도록 이간질 분열해 가며 쳐 싸우던가
그 약간의 다름에 대해 서로 공감과 화합을 하며 좁혀가며 살것인가.
매일매일 분노를 생산해내는 ㅄ년놈들도 평생 존재 할 것이고
그것을 서로 이해화 위로 화합으로 함께 가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