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결국 빼앗겼어요 [새창]

1저는 어제 마차를 장만해서 제 알파카가 끌고 있어요. 그리고 이거 원래 한가지 품목밖에 못 싣나요?

574 2015-02-12 16:42:19 0

ㅠㅠ....결국 빼앗겼어요 [새창]

1헉 그렇군요...누렙 5천도 어려운거구나..... 교역 벽이.. 엄청높은거였군요.....

573 2015-02-12 16:41:26 0

ㅠㅠ....결국 빼앗겼어요 [새창]

달인 궁수에요.. 레인지1랭 매그넘1랭인데........역시 제가 너무 못하나봐요...

572 2015-02-12 16:10:10 0

저기..약탈단... [새창]

아...에린시간 하루지나도록 기다리는데... 음... 잡아야되는군요.... 감사해요...

571 2015-02-12 16:08:45 0

저기..약탈단... [새창]

1이거 없어지지는 않는 거에요?

570 2015-02-12 15:00:48 0

가방이요.. [새창]

1 그래서요.. 그니까 그 이벤트 끝나면 제가 가방을 사용 못하게 되는거에요? 전부...?

569 2015-02-12 15:00:27 0

궁수가 약탈단을 만났을 때에는... [새창]

아 자장가 랭크올리고 위기탈출 얻고 경직펫이랑... ㅠㅠ 아 크샷 터지는도중에도 자는군요 감사해요
전 훌륭한 교역 상인이 되고 싶은데 자꾸 약탈단이 제 물건을 다 가져가더라구요..

568 2015-02-11 19:08:08 0

아무런 의미가 없는 휴즈럭키 [새창]

무슨말이에요..? 저도 웃고시포..ㅜㅜ

567 2015-02-08 04:04:32 1

군대 내무반의 변화.JPG [새창]

그래요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인데 당연히 저렇게 좋아져야죠. 자기 다닐때는 어땠다는 둥 요새는 애들이 몸이 편하다는 둥 하는건 노예가 쇠사슬 자랑하는 개소리고.... 협의없이 묶인 사람들끼리 강제로 제한된 공간에 같이 사는게 얼마나 스트레스인데요. 더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ㅜㅜ

566 2015-02-06 07:43:15 0

빅버거 솔플 도전... [새창]

머지 키니나리마스..?

565 2015-02-06 03:28:59 0

[새창]

감명깊게 읽고 꼬릿말을 보니 왠지 의식과 생각이 흘러가는거같네요...멍...

564 2015-02-02 18:21:07 0

가방이 갖고 싶어서 돈을 벌려고 하는데요... [새창]

@_@ 축포는 매일매일 얻고 있어요

563 2015-02-02 18:12:35 0

가방이 갖고 싶어서 돈을 벌려고 하는데요... [새창]

그림자는 항상 초급으로 돌고 있어요.

562 2015-02-02 18:12:25 0

가방이 갖고 싶어서 돈을 벌려고 하는데요... [새창]

저..제가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어서.... ㅠㅠ... 줄여말하면 잘 몰라여....

561 2015-01-27 15:59:11 2

새줍했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이정도 시간 지났으면 반드시 뭐먹이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