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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2013-09-14 19:18:04 1
[전문] 김윤상 대검 감찰1과장 사직 표명 [새창]
2013/09/14 14:20:47
보수의 품격
1930 2013-09-14 01:25:39 16
[새창]
해병님들.억울하겠지만 그 일부들이 이런 이미지를 만든겁니다.
저도 직접 겪은 일환데
고3때 같은 반에 심지어 짝까지 했던놈들이 나란히 해병대를 감.
한 네기수 차이였나?
같이 휴가를 나왔는데 친구들 다 보는 앞에서 지갑 던지고 주워오라하고 후임 친구는 어색해하면서 왜 이래~ 라니 어디서 반말이냐 지랄하고 정색빨고.

그 자리에서 선임인놈한테 이지랄할꺼면 니가 선임이니까 술값 다 내든지 아니면 닥치라고 하니 그제서야 깨갱

사람자체가 변하드만요.
지금이야 십년도 넘은 일이라 그러려니 하지만요.
힘든건 이해하는데 되도않는데서 부심은 안부렸으면 좋겠어요.

해병나온 좋은애들이 그런놈들 때문에 가려지는듯.
1929 2013-09-13 21:20:24 15
[익명]요즘 노약자석은 노인석이 되어 버린듯 [새창]
2013/09/13 12:00:13
늘... 있는 고전적인 주제이긴 하지만... 당한 사람은 참 화나겠죠.

하지만 아닌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구 출장가서 대구 지하철을 탔었는데 자리에 앉았다가 어느 할머니가 오시길래 일어났더니 노약자 석에 다른 할머니께서 큰 목소리로

"여 빈자리 있는데 일로 오소! 젊은 사람들 안그로!!!" 하시더라고요^^

물론 제가 노인이 안되어 봐서 얼마나 힘들진 아직 모르지만... 서로 배려가 필요할듯 합니다.

지하철 문제는 처음부터 문화자체가 좀 잘못만들어 진듯 싶습니다.

젊은 사람은 앉는 것만으로도 욕먹는 분위기로 말이죠. 방송에서도 자리를 비워두라고 방송을 하니 말이죠.
1928 2013-09-13 21:14:35 0
남자 청바지 브랜드 추천 부탁합니다 [새창]
2013/09/13 17:22:06
본인의 스타일을 말해주시면 좀 고르기가 편해요.
일반적으로 디퀘는 밑위가 좀 짧고 스타일리쉬 한 것들이 많은 편이고요
일반적인 청바지 스타일이라면 디젤이 좀 무난하고요
다리가 길거나 골반이 좁거나 하면 돌체
이런식으로 각자 아이덴티티가 있긴해요.

뭐 찾으면 다 모델들이 달라서 나오긴 하지만요.
리바이스는 원래 편한 핏 위주라서 패셔너블하게 입기엔 좀 애매한 감이 있긴합니다.
1927 2013-09-13 21:10:53 0
시계 고민....골라주세요 [새창]
2013/09/13 13:37:25
학생이라면 2, 5번 정도가 예뻐보여요^^
1926 2013-09-13 21:09:45 0
시계 고민....골라주세요 [새창]
2013/09/13 13:37:25


1925 2013-09-13 21:09:02 0
시계 고민....골라주세요 [새창]
2013/09/13 13:37:25
1 위 모델은 그정도까진 아닙니다...^^
1924 2013-09-13 21:07:56 0
유행하는 모자를 써보자.jpg [새창]
2013/09/13 16:10:40
어려보이시는데요?
귀여워요 정말...^^
1923 2013-09-13 20:51:16 0
[새창]
전 이제 어른인가봐요 ^^;;
김난도님의 책이 재미는 있는데 책이란게 읽는 사람에 따라 느끼는게 다르다보니까요...^^

읽을만 합니다^^
1922 2013-09-13 20:48:53 0
사인받은 책 자랑해도 되나요 [새창]
2013/09/12 23:31:29
전... 최근에는 우석훈 형님하고 선대인형님... 것 밖에 없네요 ㅠㅠ
1921 2013-09-12 17:35:28 0
해병대 부심.jpg [새창]
2013/09/11 23:09:07
어리다 어려 ㅋㅋ
1920 2013-09-12 02:48:59 0
천안함 프로젝트를 상영하는 용감한 극장들을 소개합니다 [새창]
2013/09/11 14:25:03
아트나인으로 결정!!! 미적대다가 또 내려가기 전에 꼭 봐야지.
1919 2013-09-12 02:45:41 0
천안함 프로젝트를 상영하는 용감한 극장들을 소개합니다 [새창]
2013/09/11 14:25:03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꾸역꾸역 보러 가리라...
아직 어떤 정확한 판단은 내리지 못했지만 언론상에선 이미 보수라고 불리우는 자들의 의견만 충분히 들었으니...

이제 다른 면을 보고 판단해야겠다.

멀어도, 시간이 오래 걸려도 무조건 꼭꼭꼭 볼테다.
1918 2013-09-08 13:53:36 0
[새창]
완전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요...

정말로 냉정하게 저라면 그렇게 힘들게 털어놓았다면 감싸줄 것 같아요.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행동에 "다름" 있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기적인 것이라면 이기적인 것이지만 사실 성인에게 성적인 부분도 간과할 부분은 아니니까요.

대부분의 남성들은 내 여자가 흔히들 말하는 첫경험이길 바라는 마음은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나이 20 중후반 넘고 서른 초반되는데 남자와의 관계가 없다고 굳이 생각 안하거든요. 지금 나와의 만남이 중요한거죠.

하지만 인간이라는 동물은 굳이 말하면 또 생각을 해버리기 때문에...

좀 복잡하긴한데 조금 정리를 해보면

1. 이제 만날 남자와의 스킨쉽에 문제가 없다면 밝히지 않는다.

2. 현재 만날 남자와 스킨쉽에 문제가 있다면 솔직하게 말해준다.


2번의 경우에도 남자가 찌질하게 군다면 그건 그 남자와 맞지 않는겁니다.
1917 2013-09-06 11:46:56 0
주정차 위반으로 견인이 되었는데요 [새창]
2013/09/06 11:42:56
견인하면 벌금이 아니라 견인료랑 그 차량보관소에서 비용을 내고 나중에 부과된 벌금은 따로 내는게 맞습니다.
보통 주정차 딱지 붙이고 그래도 차가 그대로 있으면 견인하거나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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