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92
2017-11-15 21:05:05
0
그렇네요. 합이 제로가 되기에 만약 그런 힘이 있다고 해도 측정하기 어렵겠죠.
그런데 조금만 더 상상의 나래를 펴 보자면, (그런 힘이 존재한다고 가정할 때) 그게 3K배경복사와 행성, 항성, 블랙홀 같은 우주적 규모가 되어도 영향이 없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조금만 더 상상의 나래를 펴 보자면, (그런 힘이 존재한다고 가정할 때) 그게 3K배경복사와 행성, 항성, 블랙홀 같은 우주적 규모가 되어도 영향이 없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5491
2017-11-15 20:52:55
0
물리적인 상호작용은 하지 않았지만 결과값에 영향을 줬으니 그 역도 성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즉, 벽의 '양자적 확률'에 대한 영향 말이죠.
직진해야 할 광자가 슬릿의 영향을 받아 방향이 꺾어졌다면 슬릿 또한 그 반대방향으로 꺾어지는 확률적 영향을 받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리적인 에너지 교환은 하지 않았지만 확률에 대한 영향을 교환했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즉, 벽의 '양자적 확률'에 대한 영향 말이죠.
직진해야 할 광자가 슬릿의 영향을 받아 방향이 꺾어졌다면 슬릿 또한 그 반대방향으로 꺾어지는 확률적 영향을 받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리적인 에너지 교환은 하지 않았지만 확률에 대한 영향을 교환했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5489
2017-11-14 22:18:41
0
파동성이 사라지면서 특정 값으로 수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수렴에 대한 '반수렴' 작용은 없는 걸까요?
5488
2017-11-14 22:17:12
0
그래도 만약 그 힘이 존재한다면 이론적 계산치가 있어야하지 않을까 해서요.
5486
2017-11-10 08:17:00
0
링크.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PseudoScience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PseudoScience
5485
2017-11-07 21:01:47
3
그냥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소위 말하는 "인간의 의식"이라는 건 자신이 자신인 이유에서 오는 겁니다.
기억이니 감정이니 사고활동이니 뭐니하는 모든 것들은 그저 뇌의 생물학적 작용일 뿐이고 지금까지의 수많은 연구에서 반복적으로 증명되고 있죠.
기억이니 감정이니 사고활동이니 뭐니하는 모든 것들은 그저 뇌의 생물학적 작용일 뿐이고 지금까지의 수많은 연구에서 반복적으로 증명되고 있죠.
5484
2017-11-07 19:53:58
0
포기하지 마세요.
이게 제조 돌리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은근히 잘 나와요.
이게 제조 돌리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은근히 잘 나와요.
5482
2017-11-06 23:24:22
0
거지런이라면 5-6이 더 나을걸요.
5-6이 2번 전투에 0.5%(추정)고, 5-4e가 4번 전투에 0.8%(추정)라서,
전투 회수당 기대값으로 보면 5-6이 더 낫습니다. 보스도 더 약한건 당연하고요.
5-6이 2번 전투에 0.5%(추정)고, 5-4e가 4번 전투에 0.8%(추정)라서,
전투 회수당 기대값으로 보면 5-6이 더 낫습니다. 보스도 더 약한건 당연하고요.
5481
2017-11-06 16:23:46
0
월정액으로 클리어되기 때문에 월정액으로 온 메일 열지 말고 미리미리 쟁여두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