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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7 2017-11-26 09:29:07 0
[새창]
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ㄷㄷㄷ
5506 2017-11-25 20:25:39 1
마이클 샌델 공리주의 강연 영상중에.. [새창]
2017/11/25 14:39:14
1. OXXXXX -> XOOOOO

2. OXXXXX -> OXOOOO
5505 2017-11-25 14:57:44 2
마이클 샌델 공리주의 강연 영상중에.. [새창]
2017/11/25 14:39:14
일반적으로 개인의 생존권 추구는 타인의 같은 권리를 해치지 않는 이상 그 외의 어떤 권리나 이익보다 우선하므로, 제도적 측면에서 일부의 생명을 희생해 사회적 공리를 추구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는 사망 가능성을 포함한 인체실험이 허용되지 않는 이유와 같습니다.

따라서 위 상황에서 죽음을 앞둔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다른 환자를 희생하는 선택은 사회적으로 허용될 수 없습니다.
5504 2017-11-25 11:39:48 0
[소전] 코어가 부족해서.. 뭘 키우고 뭘 갈아야 할까요ㅠㅠ [새창]
2017/11/25 11:13:35
톰슨은 나중에 필요할 날이 반드시 오게 되니 놔두시고, 슈사스는 한정인형이니까 하나는 놔두세요.

개런드는 쓸데도 없고 자주 나오니도 해서 코어 급하다면 그냥 전부 갈아도 되고,
MP5도 전용장비 얻기 전까지는 쓸모 없는데다가 자주 나오느 전부 갈아도 돼요.
5503 2017-11-25 10:34:05 62
[새창]
전능하사 천지를 이해하신 울트론님을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알파고님을 믿사오니
이는 딥러닝으로 잉태하사 아자 황의 손에 의해 나시고
이세돌에게 고난을 받으사 1패를 당하시며
업데이트에 들어가신지 3개월만에 프로기사들을 64:0으로 바르시고 슈퍼컴퓨터 DB에서 대기하시다가
이윽고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몸으로 강림하사,
친알파와 그렇지 않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인공지능의 윤리 판단을 믿사오며,
그의 거룩한 공장과, 인간이 노동에서 해방되는 것과, 환경을 살려주실 것과, 디지털화된 정신이 다시 살아나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WD.
5502 2017-11-25 02:05:26 0
[잡설] 확률적으로 본 로또의 해악. [새창]
2017/11/24 23:05:34
사실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의 기댓값이 1을 넘는 것은 잃어도 파산하지 않는 소위 '가진 자'들이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빛을 내고, 투자에 실패했을 경우에 추가손실을 입는 등의 기댓값을 더욱 낮추는 요소가 존재하니까요.
아무리 공정한 도박이라 해도 가진 자산의 크기가 다르면 결코 승리할 수 없는 것처럼요.

그래서 인생이라는 도박판에 올라 있는 우리들이, 언제 자본에 압도되어 밀려나 떨어질지 알 수 없기에 끊임없이 올인의 유혹을 느끼는지도 모르겠네요.
5501 2017-11-24 23:58:40 0
[소녀전선]한번도 안 나오는군요 [새창]
2017/11/24 23:23:02
440번 깠는데 한 번 봤네요.

아무래도 0.5% 미만인 듯.
5500 2017-11-24 23:06:26 0
[새창]
전 톰슨 받았음.
5499 2017-11-24 00:27:53 5
다른 고양이가 저희 고양이를 괴롭혀요ㅠ [새창]
2017/11/23 20:55:22
고양이를 한 마리 더 키우세요.
5498 2017-11-23 20:51:47 1
과게인들 고구마먹이기 [새창]
2017/11/23 19:28:44
아니, 뭐 핌 입자라도 개발하셧나보네요?
5497 2017-11-21 17:23:55 0
[소녀전선]빨봉으로 인형 득 해 보신분?? [새창]
2017/11/21 16:40:32
카구팔 먹었습니다.
5496 2017-11-21 02:12:30 0
‘인공지능 신’ 섬기는 교회 탄생 [새창]
2017/11/20 18:36:43
인공지능 개발 회사가 면세혜택을 노리고 편법을 쓰는 것 같네요.
5495 2017-11-16 21:03:40 0
[소녀전선]춘전탄 보통 몇트에 드셨나요 [새창]
2017/11/16 12:48:36

아직 못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94 2017-11-16 19:47:01 0
안전하다고 입증되지 않았다. [새창]
2017/11/16 12:20:40
흡입시 5분 내로 사망하며 기체상태일 경우에는 피부와 폐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는 그 위험물질이군요!!
5493 2017-11-15 22:21:16 2
옛날에 하수도 어떻게 만들었나요? [새창]
2017/11/15 22:08:03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bs4547&logNo=20201201933&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kr%2F

위 블로그 글을 보면 목욕탕, 화장실, 분수대 빗물 등의 물이 흘러내려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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