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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zoxics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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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2018-01-26 00:06:34 0
비전공자도 이해하는 파울리의 배타원리 [새창]
2018/01/21 10:05:13
11 아 2째 줄에 오타있네요.
지켜 → 비켜
713 2018-01-26 00:05:46 0
비전공자도 이해하는 파울리의 배타원리 [새창]
2018/01/21 10:05:13
또 1따봉 드립니다 ㅋㅋㅋ
712 2018-01-26 00:05:21 0
비전공자도 이해하는 파울리의 배타원리 [새창]
2018/01/21 10:05:13
그니까 님의 그 특정상황에서도 양보할 필요가 없다고요. 안쪽에 앉게 지켜달라고 하면 누가 죽어요? 그거조차 싫어서 서서가면 파산해요?

그냥 본인이 말걸기 겸연쩍고 귀찮을 뿐인거지. 그걸 왜 남탓으로 돌려요? 자꾸? 안 부끄러워요?

자꾸 이상한 예시 드시는데. 그래도 어울려 드릴게요. 누군가 칼침맞고 죽어가면 도와줘야죠 당연히. 소중한 생명인데. 그런데 도와주다가 나도 칼침 맞을 상황이라 못도와줄 수도 있죠. 제일 소중한 게 내 생명이니까. 그런데 칼 맞은 사람이 "니가 나중에 보복을 당하더라도 나를 안 도와주면 내가 지금 당장 죽이겠다."라고 하는 게 맞는 꼴이에요?

애초에 비유가 괴랄맞아서 얘기가 점점 이상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

님 말 그대로 돌려드릴게여.
"그 양보 조차 못하면서 타인의 도움을 원하는게 과역 타당한 건가요?"
누가 말했는지, 정말 멋진 말이네요.
711 2018-01-25 23:44:45 4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아낌없이 주었던 이유 [새창]
2018/01/25 17:45:01
가슴이 슬림
710 2018-01-25 23:30:56 0
비전공자도 이해하는 파울리의 배타원리 [새창]
2018/01/21 10:05:13
웃겨서 1따봉 드립니다 ㅋㅋ
709 2018-01-25 23:29:50 0
비전공자도 이해하는 파울리의 배타원리 [새창]
2018/01/21 10:05:13
추가로 "절대 양보하지 마"라는 말이
비꼬는 게 아니라 님 본심 같네요.
당장 통로에 앉은 사람한테 아무런 양보도 안허시는 걸 보니.
708 2018-01-25 23:27:55 0
비전공자도 이해하는 파울리의 배타원리 [새창]
2018/01/21 10:05: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거랑 이거랑 같아요? ㅋㅋㅋㅋㅋ
제 2의 바주카포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
합법적으로, 합규범적으로 내 것을 누리는 거랑
타인이 칼침 맞은 걸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거랑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긴 분이시네. 논리라고는 1도 없는.

따뜻한 세상이라고 하셨는데,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 님 같은 분들 보면, 본인이 따뜻해 지려고 타인을 장작으로 쓰더군요.

당장 통로에 앉은 꼴 보는 것 조차 아니꼬아 하면서, 저보고 손해보기 싫어한다고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말은 똑바로 합시다. 제가 언제 희생이나 양보를 하지 말랬어요? 강요하지 말라고요.
계속 실제로 실제로 하시니 저도 실제를 말씀드리자면, 항상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양보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타인에게만 희생을 강요하지 않죠.

회사에서 항상 이런식으로 약자에게 "희생"과 "배려"를 강요하시던 꼰대 한 분 계셨는데, 결국 다른 직장으로 보내드렸었죠. 오래전에 취업하셨다고 하셨는데, 님도 한 번 부하직원한테 실수한 거 없는지 되짚어 보시길.
707 2018-01-25 20:00:18 0
비전공자도 이해하는 파울리의 배타원리 [새창]
2018/01/21 10:05:13
이런게 바로 자승자박이란 겁니다 ㅋㅋㅋㅋㅋ

1. "전 이런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그걸 싫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님은 계속 님 입장만 생각하시네요. 또 "서서가지 뭐"라고 하셨는데, 그건 피해를 받았을 때가 아니라 선택적으로 고른 거 잖아요? 안에 앉을 수도 있는데 본인이 선택했다고 인정 했네요.

2. "같은 맥락에서~" ㅋㅋㅋㅋㅋㅋ이 부분에서 현웃 터졌습니다. 님 논리 고대로, 좀 비약해서 말한건데 어이가 없었나봐요? 맞아요. 님 논리대로라면 님은 다른 정자들한테도 사죄해야죠. "이기적"이게도 혼자만 수정됐으니까요. 그리고 진짜 논리적 비약과 잘못된 비유는 님이 하셨는데요?
저는 '자신의 것을, 타인에게 양도할 것을 강요' 하는 것에 대해 비유를 했는데. 님은 '노크와 바주카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주카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그리고 생각을 전환해서 배려라고 볼 수 없냐고요? 배려라는 건 '본인이 원해서', '자발적으로' 해야 배려인거지. 싸가지가 없다느니, 면상을 때리고 싶다느니 "이기적"이라느니 같은 소리 듣기 싫어서 '할 수 없이' 하는 게 배려라고 보세요?
그게 강요고 폭력이죠. 님도 어느 순간에는 소수자가 될 수도 있을텐데, 그 때에 다수를 위해 님 것을 포기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님처럼 생각하는 건 정말 위험하죠.
민주주의에도 해가 되는 거고요. '소수를 존중하지 않는 다수' 끔찍합니다 진짜.

4. 취업에 대해 묻는게 인신공격이라. 피해망상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전 그저 예시를 들기 위해서. 님이 최대한, 최~대한 알아듣길 바라서 와닿을 수 있는 것으로 예시를 들기 위해서 취업 얘기를 꺼낸건데. 그게 불편하실 줄은 몰랐네요.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ㅈㅅ

5. 아니 그러니까요. 짐을 치워 달라고 하는데도 안치워주면 나쁜놈년이지. 근데 애초에 통로쪽에 앉은 사람이라며요? 본인들이 그래 놓고 ㅋㅋ

6. 자승자박 그 두번째. 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 "극혐"이라는 표현은 왜 쓰셨을까? 님은 일반적으로 틀렸고 자중 안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

7. 서로 배려하자는데, 왜 그 서로에서 자꾸 한 쪽이 빠지냐구요. 야 우리 서로 배려해서 니가 양보좀 해라 ㅋㅋㅋㅋㅋㅋ 말입니까 방굽니까 똥입니까? 님 논점은 루즈루즈네요

님 글이 전체적으로 심각하네요.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사상과 배려없는 생각들. 그리고 아무리 쉽게 알려드려도 못 알아들으시고 똑같은 말만 하시니. 참 고달픕니다.
706 2018-01-25 00:24:50 2
대형마트 입주 지역의 편의성 [새창]
2018/01/24 14:47:26
이런게 미개한거지
705 2018-01-24 17:55:18 2
비전공자도 이해하는 파울리의 배타원리 [새창]
2018/01/21 10:05:13
먼저, 안쪽에 앉을테니 잠시 나와달라는 말이 그리 어렵습니까? 그렇다면 안에 앉았을 때, 내려야되니 나와달라는 말도 못 하겠네요?
본인이 말거는 걸 못하거나 안해서 서있는 거지 그걸 왜 다른사람 탓해요?
물론, 성격상 그럴 순 있죠. 그럼 다른 사람도 그럴거란 생각은 못해요?

1.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이라 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시면 님 재산 다 기부하세요
그건 싫죠? 내가 합법적으로 번 돈 내가 합법적으로 쓰겠다는데 기부를 강요당하면 좋아요?
마찬가지로 내가 먼저타서 통로쪽에 앉은 게 법이나 사회규범상 잘못된것도 아닌데, 나중에 탈 사람 편하자고 불편하라고요?
그건 그냥 다수의 횡포지 뭐예요?
또 이기적에 대해 궤변을 늘어놓으셨는데, 님은 취업을 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하셨다면 참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님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떨어졌으니까요 ㅋㅋㅋㅋ

2. 다른사람이 앉으려고 하는데도 짐을 안 치우는 건 그 사람이 잘못된거지 통로 쪽에 앉은 모든 사람이 잘못된건가요? 그럼 그 짐 안 치워주는 사람도 한국인이니 같은 한국인인 님도 잘못됐겠네여 ㅋㅋㅋㅋㅋ

3. "×신같고 지랄하시네요"라는 말을 위엣분한테 했나요? 위에 댓글을 끌고 내려와서 적용하시는 거에 감탄하고 갑니다. 님은 평소에 욕한 적 한번도 없다면 인정해드립니다

결국 뜬금없다는 말에는 쓸 데 없는 말만 늘어놓으며 변명하시는게 극혐이네요 ㅎㅎ
이해안하셔도 돼요. 바라지도 않고요

근데, 님이 얼마나 추악한지는 깨달으세요
왜 님이 편하기 위해 타인에게 희생을 강요하시나요?
704 2018-01-23 19:58:28 2
비전공자도 이해하는 파울리의 배타원리 [새창]
2018/01/21 10:05:13
11결국 제가 말하려는 건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줄 수 있으니,
먼저 탄 사람이 피해를 받아라."
라는 건 잘못됐다는 거죠.
이 간단한 걸 이해 못하시나?
703 2018-01-23 19:57:07 1
비전공자도 이해하는 파울리의 배타원리 [새창]
2018/01/21 10:05:13
1보니까 난독증도 있으신 거 같은데
윗분이 먼저 이기적이라고 언급하셨습니다
전혀 뜬금없지 않고요
덩치도 크다고 하셨으니 말한거죠. 왜하긴 왜하나요?
또 제가 무슨 욕을 했나요? 극혐충이 욕이라고 하실거면 본인이 쓴 극혐부터 말해보시죠.
먼저 날이 선 말을 하셨으면서 제 말투를 지적하시길래 먼저 날이 섰다고 한게 말장난?
그렇게 따지면 극혐에서 튀어나온 극호는 뭐죠?

님 댓글은 한개만 읽어도 극혐이라 님보단 제가 낫네요 그래도 ㅎㅎ
702 2018-01-23 17:46:38 1
비전공자도 이해하는 파울리의 배타원리 [새창]
2018/01/21 10:05:13
1말장난이라뇨?
저 분 말이 틀렸다고 한건데.
극혐충이 더 극혐이네요
701 2018-01-23 08:59:08 4
비전공자도 이해하는 파울리의 배타원리 [새창]
2018/01/21 10:05:13
1날은 먼저 세우셨네요
꼬라지, 이기적
날이 참 무디죠?
700 2018-01-22 21:34:39 8
비전공자도 이해하는 파울리의 배타원리 [새창]
2018/01/21 10:05:13
그렇게 따지면 님도 이기적인거죠
님 덩치커서 불편하니까
다른 사람은 내릴때 불편하라는 거랑 뭐가 달라요?
결국 누구 하나는 불편한 건데 늦게 탄 사람이 감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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