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Dead블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7-08
방문횟수 : 67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79 2015-07-19 19:20:50 0
나꿍꼬또 모솔꿍꼬또 [새창]
2015/07/19 18:05:59
웃으면 안 되는데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1078 2015-07-19 19:18:53 0
[새창]
일단 나눔엔 추천~
1077 2015-07-19 19:04:48 1
콜로세움이 열리는 과정 [새창]
2015/07/17 11:50:15
다른 사람도 존중해달라고 하는 사람들은, 왜 자신은 다른 사람을 존중 하지않을까요..?
1076 2015-07-19 18:27:34 0
K2 소총 가스 조절기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5/07/17 20:54:23
하 GOP 때 선임들이 일부러 가스조절기 빼서 숨겨놓고 후임들 털고 그랬었는데 ...
1075 2015-07-19 18:23:06 1
주말이 없는 대학원생 ㅠㅠ [새창]
2015/07/18 19:15:56
매일이 월요병이시겠네요 ㅠㅠㅠ
1071 2015-07-19 18:09:30 0
폰카치고는 선방한 저녁노을 사진 [새창]
2015/07/17 23:10:18
아재요 일단 추천 함 받으소
1070 2015-07-19 18:02:27 0
[새창]
어디서 탈영하시려고..
1069 2015-07-19 17:59:16 3
[새창]
그리고 작성자님께서 자신의 잘못을 이해하지만 그렇게 까지 반응해야할 일이었냐고 말씀하시던데

사람이란 건 별거 아닌 일로 틀어집니다. 왜냐하면 나한테는 별 거 아닌게 다른 사람에게 별 거 아닌 게 아닐 수도 있거든요.

그걸 이해 못 하신다면 어쩔 수 없네요.
1068 2015-07-19 17:52:50 2
[새창]
여친이랑 백화점 걸어가고 있었는데
자꾸 팔장을 끼길래 더우니까 그냥 가자고 했습니다

작성자가 덥다고 의사표시.

근데 또 다시 그러길래 "좀 들러 붙지 좀 마!!" 라고 한마디 햇더니
울먹이면서 택시 타고 훌쩍 가버렸네요

내 말을 따르지 않아서 화를 낸것으로 표현. 작성자표현으로는 버럭 화를 낸게 아니라 귀찮은 듯한 어투라고 함.
자신은 옳은 말을 했을 뿐인데 그걸로 울고 택시타고가는 여친이 이해가 안 된다고 느낀듯.

오늘 백화점 세일 기간이고 제 옷은 여친이 잘 골라주는데
반바지가 꼭 필요해서 들뜬 맘으로 쇼핑가는 길이였는데 많이 당황 스럽습니다

여기가 키 포인트.. 작성자의 목적은 반바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함.
작성자가 생각하기엔 정당한 의사표현을 받아드리지 않고 토라져서 반바지도 안 골라주고 간 여친에 대한 당황스러움을 표현.

여기까지 분석해보면 이 글은 여친이 토라져서 미안한 마음에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묻는 글이라기보단 여친의 황당한 행동으로 인한
반바지를 못 사게 된 당혹감을 알리기 위한 글이라고 판단됨. 그렇기에 작성자가 상당히 자기중심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또한 이후에 작성자가 작성한 댓글들을 읽어보면 여친의 행동을 이해하려고 한다기보단 자신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찾으려고 하는 듯함.
마치 다른 사람에게 "내 발언은 당연한 거니까 여자친구가 이상한 거야."라는 것을 확인하려고 하는 것 같음.
1067 2015-07-19 17:27:13 0
와이프가 애지중지 하는 새입니다. [새창]
2015/07/19 13:42:29
새보다 뒤에 있는 책들이 더 신경쓰이는...

저기 뱀파이어 십자계 아닌가요? ㄸㄷㄷㄷ
1066 2015-07-19 17:12:37 0
현시간 삼시세끼 시청자 게시판.jpg [새창]
2015/07/18 17:53:45
사실 훔쳐가려고 풀어놓으란 것일 수도? ㄷㄷㄷㄷㄷㄷ
1065 2015-07-19 17:04:35 0
허벅지가 신경쓰인다면 롱스커트어떠세요? (미대생코스프레) [새창]
2015/07/19 12:36:28
저 고양이 가면이랑 다람쥐 가면 어디서 사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81 82 83 84 8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