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분 어떤 글중에 꼬릿말에

언제 그렇게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르게 내 20대가 저물어 가고 있었다.

내 20대의 끄트머리에서 그 사람은 여름처럼 왔다가 겨울처럼 떠나갔다.

이렇게 적혀 있던데 ㅠㅠㅠ

1093 2015-07-23 14:09:40 1

이게 베오베 티켓이라고 들었는데유 ㄷㄷㄷㄷㄷㄷ [새창]

잘갔다오세요~

그리고 용접쪽이면 공병쪽인가요? ㄷㄷㄷㄷㄷ

화이팅입니다!!

1092 2015-07-23 10:51:52 0

쓸데없는 분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새창]

마지막 말씀이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1091 2015-07-23 10:51:13 10

이중성 쩌는 어느 직장맘(수정) [새창]

이거 여혐 조작 자료로 의심되는데요..

1090 2015-07-23 10:39:34 0

친목 관련 공지2 - 친목 저격 금지 [새창]

고생 많으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1089 2015-07-23 02:52: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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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100이 넘었는데 베오베에 안가고 있는 신기한 현상 ㄷㄷㄷ

1088 2015-07-23 02:38:33 0

[기사] 국정원 직원 자살이 순국? 분향소에 가보니… [새창]

아니... 세월호 때는 애들 구하려다가 돌아가신 선생님은 순직 처리 안해줬으면서....?

이건 또 무슨 경우야...??

1087 2015-07-23 02:37: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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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아 진짜 뭔가 드리고 싶은데...

드릴건 없고 추천이라도...

1086 2015-07-23 00:42: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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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개인정보 유출 등등 여러 굵직한 사건들이 있었는데 그것과 무관한 건... 아니겠죠...?

1085 2015-07-22 16:13: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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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카운터 ㅋㅋㅋㅋㅋ

1084 2015-07-22 16: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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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깨알같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3 2015-07-22 16:11:33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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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ba★님의 꼬릿말입니다

가끔 아이들은 아무것도 아닌 일에 즐거워한다.

어느 날 저녁 조카를 데리고 집으로 가기위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

엘레베이터가 고장났는지 아니면 누가 문을 잡아두고 있는건지 한참동안 엘레베이터가 내려오지 않았다.

복도에 서서 기다리는데 센서로 작동하는 복도 전등이 꺼졌다.

그걸 보고 조카가 갑자기 자지러지게 웃기 시작했다.

"응? 삼촌 불 꺼졌다 꺼졌다 히히히"

손을 움직여서 다시 불을 켰다.

"불 켜졌다 삼촌 켜졌어 히히히"

"신기해?"

그 모습이 재미있어 계속 불을 껐다 켰다를 반복했다.

"삼촌 켜져 켜져 불 켜져."

"이거봐 가만있으면 또 꺼져."

불이 꺼지자 조카는 또 웃으며 말했다.

"삼촌 꺼져 꺼져 삼촌 꺼져."

... 듣닫보니 기분이 이상했다.

1082 2015-07-22 16:06:26 0

와이프가 애지중지 하는 새입니다. [새창]

저도 저 책을 좋아해서 그렇죠 ㅋㅋㅋㅋㅋ

1081 2015-07-21 13:10:54 1

주유소 진상 손님들..진심 [새창]

주유소에 세차기있으면 새로운 진상이 추가됩니다.

제가 일한 곳은 넣은 금액만큼 쿠폰주는데.

5만원쿠폰 2장이면 천원, 1장이면 2천원,3만원이면 3천원?

이랬는데 .. 2만원 넣고.. 5만원 쿠폰 2장 주면 내가 세차를 해주겠다 이렇게 선심 쓰는 형도 있었고

다른데는 얼마 넣으면 공짜로 해준다면서 공짜로 해달라고 그러고..

제일 이해가 안 가는 유형은 기름값이 왜 이렇게 비싸냐고 따지는 손님.. 다른데는 리터당 얼마라고 그러던데.. 그럼 그쪽으로 가던가ㅡㅡ

1080 2015-07-19 19:21: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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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없는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