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갤에서 신체부위 칭찬하면 안되나요? - 닥반러에 대한 생각입니다. [새창]

흠... 벌써 여기에도 비공감이 달려있군요~

일반화를 하면 안되는 건 사실입니다만..

작성자님의 말마따나 유독 여성의 사진에 비공감이 달리는 점, 남성의 사진에는 비공감이 별로 없다는 점을 보면..

질투심에 의한 것은 아닐까 라고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군요.

또한 비공감 사유 시스템 도입후 닥 비공이 줄어든 것도 이러한 의심을 더 강하게 합니다.

"여적여" 이런 단어는 정말 말도 안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시금 나타나게 된 닥비공의 원인이 규명되지않은 한

저런 단어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 생각하므로 어떻게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1453 2015-11-02 17:48:18 6

김제동, 아버지를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새창]

그래요, 더 이상 죽은 자를 위한 정치를 하면 안 될 것입니다.

1452 2015-11-02 12:31:47 2

[2ch] 콜라 마시다가 취직됐다. [새창]

왜 사이다 게시판에 콜라가! 라고 항의하려고 했는데

작성자님이 꼬릿말에 빠르게 사과해주셨군요.. ㅋㅋㅋㅋ

1451 2015-11-02 11:08:25 0

19) 신혼여행 갔다온 친구의 선물 [새창]

저런게 다산을 기원하는 조각품인거죠??

1450 2015-11-02 11:06:53 0

각자 출신부대 커밍아웃 한번 어때요?? [새창]

6사단 7연대요, GOP 갔다왔습니당.

1449 2015-11-02 00:37:57 63

아.... [새창]

2010년산 구두가 떠났습니다..

모두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1448 2015-11-02 00:09:49 1

문과] 드디어 양자역학을 완벽하게 이해했습니다. [새창]

슈뢰딩거의 치킨.

치킨을 시켜서 배달 시켰는데, 열었을 때 후라이드인지 양념인지 결정된다.

1447 2015-11-01 23:46:09 0

그냥 삐에로사진 한장입니다. [새창]

다리가 없는데요???

1446 2015-11-01 23:44:42 0

분홍분홍해 [새창]

잠시만. 혹시 커플이십니까? (진지)

1445 2015-11-01 23:32:56 0

동방예의지국의 군인 대우.jpg [새창]

아직도 휴가 수칙 기억나는 것 중에 하나가.

대민물의 사고를 일으키지 않을 것.

간부들도 절대 민간인과 엮이지 말 것을 수차례 강조하고 내보냈었죠..

1444 2015-11-01 23:29:22 3

리듬체조선수 극과 극 [새창]

글쎄요.. 손연재 선수는 리듬체조 선수라기 보단, 연예인이라고 하는 게...

아근데 스포츠 선수들도 연예인의 분류에 들어가나요..?

1443 2015-11-01 12:38:55 5

'만두'를 제가 살려보겠습니다 [새창]

만: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두: 두번 다시 마리텔에 가지않을텐데.

1442 2015-11-01 12:32:23 1

[후방주의]바니걸 [새창]

작성자님, 전 이 이후의 장면이 보고 싶습니다.. (추천을 누르며)

1441 2015-11-01 11:59:26 0

남편이 네일해준다며 나를 앉혔다 [새창]

작성자님 밥해야하는데.. 남편분이 네일아트 해주셨네요 ㅋㅋㅋㅋㅋㅋ

1440 2015-10-31 18:56:01 0

결혼 7년만에 임신! 자랑하고 싶어요!! [새창]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