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 제가 국민인데 용서 한적 없어요 [새창]

전형적인 가해자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씁쓸 했답니다.

이 내가 용서를 구했으니,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마라.. 이런 느낌이더군요.

이것을 과연 사람들이 진정성 있는 사죄의 모습이라 판단할까요??

2038 2017-04-24 02:41:30 0

2003년생이면 아재야??? [새창]

혹시 03군번이신지??

2037 2017-04-23 23:04:41 1

니 해명은 니가 알아서 하세요 [새창]

아하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36 2017-04-23 21:24:36 1

니 해명은 니가 알아서 하세요 [새창]

어 혹시 무슨 상황인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2035 2017-04-23 21:21:34 4

[새창]

전에 어디서 봤는데,

정말 힘들고 버틸 수가 없어서

이렇게 살 바에 자살이라도 하면 편해질까..

하고 무작정 다리로 향했대요.

근데 막 뛰어내리려고 하는데...

중국집 전단지가 떨어져 있는 것을 봤대요.

그걸 봤는데 갑자기 짜장면이 먹고 싶어져서

단념하게 되었다고 하던데..

예전에 봤던 글이라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살이란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별 거 아닌걸로도

실행 하기도 하고 단념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2034 2017-04-23 17:09:21 0

근거도 없이 일베나 공작세력으로 모는 작자들이 분란조장자겠죠. [새창]

저도 작성자님의 의견에 대체로 동의합니다.

다만 분탕을 더 적극적으로 하는 방법은 양쪽에서 이간질하는 게 더 잘 먹힐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대선이 코 앞에 있는 상황입니다. 작성자님 말처럼 부화뇌동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2033 2017-04-23 03:19:13 7

직장동료가 절볼때 한번씩 웃어요 [새창]

요리를 배우세요.

자고로 남자는 위장을 사로잡으면 읍읍..

2032 2017-04-22 18:30:50 0

여성단체들은 역시나 홍준표의 강간모의에 침묵하는군요. [새창]

어라, 홍준표 후보가 무슨 말을 했나요??

2031 2017-04-22 18:24:32 0

[약19]백설공주 코스프레라고 하는데... [새창]

저 사과는 원죄의 사과로군요

2030 2017-04-22 18:22:00 0

분명 근본도 같고 원하는것도 같은데 군게와 시게가 따로는 이유 [새창]

솔직히 서로 날선 반응을 보이는 건..

일부 분탕치는 사람들도 어느 정도 있긴 하겠지만..

그만큼 서로 여유가 없는 것에 대한 방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029 2017-04-21 19:03:43 0

생활한복입고 가다가 어떤 블로거님이 사진찍어갔어요^^!!(사진유) [새창]

우와 예쁘네요..

2028 2017-04-21 19:01:58 2

[새창]

무조건 ~해서 안된다고만 하지말고..

실제로 거의 노예나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했고 하고 있는 병사들의 처우 개선 방법을 제시하면 좋겠네요

2027 2017-04-21 03:07:52 0

머리 잘랐어요! [새창]

맨 아래 사진이 작성자님의 매력을

잘 돋보이게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잘 어울리셔요

2026 2017-04-21 03:05:14 0

본인이 페미니스트이거나 그걸 지지하는게 정말 자랑스러우시면 [새창]

제가 알기론 메갈 등이 갓양남이라고 하는 것은

그들이 페미니스트라서가 아니라.

성적의미를 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남자는 소심하고 남근도 작다
>소심소추

하지만 서양남자는 남근의 크기가 크다

그러니 그들이 더 우월하다라는 뜻으로

갓양남이라고 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25 2017-04-20 19:14:00 1

시사게에서 k값 얘기 썼다가 욕만 왕창먹었었는데 ㅠ [새창]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