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진짜 여러 사람들의 거수 경례를 보면서 느낀건데요..

해본 사람과 안 해본 사람 차이가 생각보다 엄청 크네요 .. ㄷㄷ

2053 2017-04-28 01:16:04 0

[데이터 주의] 베오베에 보니 저격에 역저격 1억빵 게시물이 있더군요. [새창]

아하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2052 2017-04-28 01:15:04 1

남자친구가 다른여자에게 꽃 선물을 했어요 [새창]

모시 인가 거기서 비슷한 글이 올라왔던 게 떠올랐네요 ㅋㅋㅋ

2051 2017-04-27 19:36:35 5

[새창]

사진 아래에 적어 놓으신 말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2050 2017-04-27 19:35:38 1

[데이터 주의] 베오베에 보니 저격에 역저격 1억빵 게시물이 있더군요. [새창]

근데 다른 이야기인데, 북유게의 어원이 뭔가요??

어느 순간에 사람들이 북유게 북유게 그러고 있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2049 2017-04-27 16:10:08 0

군게 처음 훑어보는데 참 맘이 아프네요 [새창]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2048 2017-04-27 02:20:55 0

문재인 후보는 오유의 시게와 군게 대립각 사태를 아는 듯 싶네요. [새창]

아하 예전에 커뮤니티가 매우 중요한 역학을 하게 될 것이다 라는 글을 봤던 기억이 있는데..

작성자님의 글이었군요. 새삼 신기하네요.

어쨌든 어려운 결정 내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47 2017-04-26 01:11:28 0

감귤은 감이 아니라 귤입니다 [새창]

근데 오늘의 유머는 왜 유머가 아닌거죠?

2046 2017-04-25 15:34:29 1

방금 여론조사 전화받았어요 [새창]

부정확한 출처로 비공 드립니다 ^^

2045 2017-04-25 14:59:20 0

뱅뱅이론을 아십니까? [새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44 2017-04-25 14:54:04 1

그들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역할을 하고있네요 [새창]

작성자님, 문제인 후보가 아니라 문재인 후보 입니다.

2043 2017-04-24 18:32:15 2

예비 성추행범 [새창]

시간이라는 말은 일본 서브 컬쳐에서 나오는 용어로 알고 있는데...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건 처음보네요.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42 2017-04-24 14:18:39 10

[새창]

조금 날서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 2030이 희생해서 여성할당제 해라라는 말은 없네요.

다만,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이러한 시각이 있다고 알려주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문제 해결의 시작은 서로에 대한 이해로부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Radiance님의 댓글 읽어보면, 이미 상대방을 적으로 규정하고 대화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2041 2017-04-24 13:28:35 2

[새창]

전에 306보충대에 갔을 때 종교행사로 불교로 갔습니다.

거기 스님의 법명이 원빈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여하튼, 스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더랬죠.

"자신의 사랑을 남한테 강요하면 그 역시 폭력이다."

아마 저기 어머니는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공부를 시키는 것이겠죠.

하지만 상대방이 원하지도 않은데, 그걸 강요하면 자식 입장에서는 스트레스에 지나지않습니다.

아마 본인이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은 안들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대화가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2040 2017-04-24 13:21:28 9

[새창]

서로 보는 지점이 다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많은 대화가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서로 비난만 하여 감정 상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