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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2017-05-20 02:24:19 8
44,400원짜리 프리미엄 고속버스 [새창]
2017/05/19 11:41:34
그거 말고도 개인적인 경험인데...

휴게소 까지 2시간 정도 남은 상황..

하지만 내 방광은 지금 터질 것 같았고...

혹시나 싶어서 기사님을 불러봤지만, 너무 운전에 열중하신 나머지 들리지않으신듯..

결국 물 담겨진 500미리 패트병을 들고 계신 할아버지께 빌리고 해결...

물론, 휴게소 들려서 할아버지께 생수 하나 다시 사다드렸죠...

그 때만 생각하면 진짜 식은땀이 납니다..
2113 2017-05-19 14:47:19 0
[나눔] 라이트노벨/만화책 71권 [새창]
2017/05/19 12:38:06
나눔은 추천!

저도 라이트 노벨 많이 좋아하는데 그동안 보고 싶었던 작품이 몇개 있어서 신청합니다!

A: Re:제로1~3
엔딩이후의 세계
내청코1~3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2
쿨데레인 그녀와 키스하고 싶다.
대도서간의 양치기

B:한떄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
기어워라!냐루코양
이단의 마왕과 리브레이터
창구의 라피스라줄리 1~2
신약어마금1~3
개와가위는 쓰기 나름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방과후 미술집
넥스트 라이프
물의공주와 잊지못할 상처
그녀는 거짓말을 하지않는다.

이렇게 신청해봅니다~
2112 2017-05-19 14:36:40 0
프랑스의 패거리 싸움 흔적 [새창]
2017/05/19 13:25:12
혹시 아침에 바게트 빵 사서 가다가 시비 붙은게 아닐까요?
2111 2017-05-19 03:18:32 0
??? : 님 그게무슨 라이트노벨임? [새창]
2017/05/18 23:32:58
음? 무거운 내용의 라이트노벨도 있는데..

B.A.D라던가..

시큐브라던가...

라이트노벨도 장르가 여럿 있습니다ㅠ
2110 2017-05-19 03:12:57 5
[새창]
어느 학교 입니까.

교육청에 민원 넣고 싶지만

한편으로 작성자님께 해가 될까봐

걱정이 되는군요. 혹시 다음에도

그런 일이 있을 경우 꼭 증거자료를 확보해두시기

바랍니다.
2109 2017-05-18 22:02:55 0
후방주의)스와핑.jpg [새창]
2017/05/18 12:02:07


2108 2017-05-16 15:19:05 1
무지렁이 백성을 가르치려 드시는 기레기님들께 [새창]
2017/05/16 13:26:41
재미있는 것은 본인들이 탈권위! 외치면서

정작 본인들은 권위의식에 쩔어 있는듯.
2107 2017-05-16 02:20:05 6
송은정 페북, <진보의 시대유감> 독자와 싸우자는 언론? 그게 언론이냐? [새창]
2017/05/16 01:25:00
간단히 평하면, "자칭 진보언론"은 "과거에 사는 자" 들이군요/.
2106 2017-05-16 02:10:48 9
한겨레에 좋은 기자들이 많다... [새창]
2017/05/16 01:45:29
좋은 기자들이 많으니...

본인은 이번일에 책임을 지고 사표를 던지시는 게 어떨까, 넌지시 권해봅니다.
2105 2017-05-16 02:09:25 0
아키에 여사? 오마이! 일본은 여사야? [새창]
2017/05/15 23:13:26
허허허허....

한결같기라도 하면 원래 저러구나 라고 하면서 납득이라도 될텐데... 참..
2104 2017-05-16 02:08:38 47
논객 김형석 페북 [새창]
2017/05/16 01:51:18
뭐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제대로 고생하지않았던 사람이 더 "아 우리 때는 어땠는데! " 이러는 것 같아요.

당장 뭐 군대만 봐도.. 부조리는 별로 겪지도 않았던 놈들이 더 ㅈㄹ 하는 거 보구... ㅋㅋㅋㅋ
2103 2017-05-16 02:07:11 0
사병에게도 위험근무수당을.. [새창]
2017/05/15 17:53:47
그리고 듣기로는 레펠훈련이라고 해야하나, 공수훈련이라고 해야하나

그거 한번 하면 수당이 10얼마 준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으나..

말 그대로 전해 들은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2102 2017-05-16 02:06:19 1
사병에게도 위험근무수당을.. [새창]
2017/05/15 17:53:47
지금은 어떤 지 모르겠는데..

13년도 gop에서 근무했었는데... 그 때 만 얼마 줬던 걸로 기억해요.

정확히 뭐에 대한 수당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는 그걸 목숨 수당이라고 불렀죠.
2101 2017-05-16 02:04:43 15
정성범 페북, <한경오. 너네들은 헛 폼만 잡는 기레기가 되는 거야.> [새창]
2017/05/16 00:03:24
저희 어머니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죠..

"돈을 잃은 것은 조금 잃은 것이다.

건강을 잃은 것은 많이 잃은 것이다.

그러나, 신뢰를 잃은 것은 전부 잃은 것이다. "
2100 2017-05-15 15:31:54 69
종편에서 안철수 팩트폭행 하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7/05/15 14:52:32
흥미로웠던게 어느 지역에서도 1위를 하지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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