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 텔로미어 였나봅니다ㅋㅋㅋ

바이오쇼크는 안 해봤습니다.. ㅎㅎ..

2158 2017-06-27 04:39:23 8

[새창]

어디서 읽은건데..

우리가 노화하는 것은 세포분열시 플라스미드?

인가 정확한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그것이 점차 짧아지기 때문에 늙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 중 정말 극히 드문 확률로 이 끝이

둥글어서 닳지않기 때문에 늙지않는 돌연변이가 나온답니다.

다만 이 경우는 불임이라고 하던데...

다만 불로이지, 다른것은 인간이기 때문에 불사는
아니라고 합니다. 늙어죽지만 않을 뿐, 사고나 그런것으로 인해 죽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을 봤습니다.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이런 글도 있구나 하고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적습니다.

2157 2017-06-24 04:07:29 4

오늘 여자한테 차였음 [새창]

근데 보낸 사람이 여자인지 어떻게 알아요?

2156 2017-06-24 03:57:52 0

교통경찰 하계 새 근무복 [새창]

시원해보이긴 하네요.

2155 2017-06-24 03:57:13 9

교통경찰 하계 새 근무복 [새창]

교통경찰분들 근무복이라

그러한 기능은 특별히 없어도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2154 2017-06-24 03:54:18 9

[새창]

의도는 분명 글쓴이 님을 기쁘게 하려는 의도인 것은

이해가 됩니다. 다만, 그 이면에

이 '내' 가 선택했으니 기뻐하도록!

이라고 여기는 듯한 오만함이 읽히는 군요.

또한 그것을 자랑스러운 듯이 이야기한 것 같은데

이게 잘못된 행위란 것을 자각 못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또한, 본인이 그런 상황에 처했다면 싫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것에서 역지사지가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가까이 하는 것을 만류하고 싶습니다.

2153 2017-06-24 03:46:33 3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이런거 보면 법조인은 모두 정의로울것이란

막연한 기대는 접는 게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의가 바로 서는, 정의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152 2017-06-17 08:14:47 39

착한 일 하려다 남의 집 불륜현장 잡은 썰 [새창]

하지만 2014년 4월 16일은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군요..

2151 2017-06-13 01:22:44 12

잘 이해안가는 인간관계 甲 [새창]

심상정씨랑 김문수 씨도 선후배 관계라던데..

그래서 예전 학생 운동할 때 김문수씨가 끌려가는 거막아줬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2150 2017-06-12 03:17:53 0

여러분이 먹은 급식 중에 가장 황당한 음식은 뭐였나요? [새창]

스테이크소스 탕수육..

맛은 있었는데.. 둘 중 하나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2149 2017-06-10 00:08:24 4

문재인 대통령, 와이파이 건드리기 시작함 [새창]

저랑 같은 생각하신 분이 여기 있었군여 ㅋㅋㅋ

2148 2017-06-05 01:49:44 0

어떤 고전애니의 충격과 공포의 마직막화.jpg [새창]

사실 에바자체가, 감독이 오타쿠에 대해서 빡쳐서 만든 애니란 말을 들었는데....

2147 2017-06-05 01:48:48 0

[새창]

여기가 선사유적지구인가요??

2146 2017-06-05 01:46:42 0

소아온 보기전 편견과 본 후 [새창]

소설까지 봐보셔요 ㅎㅎ...

몰입도가 장난아닙니다.

2145 2017-06-04 09:46:17 0

멘탈의 신 甲 오브 甲 [새창]

아니 먹고 쓰레기를 그대로 버리네요??

이런 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