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야 북한! 돈 좀 줄께. 간첩하나 내놔. 얼마면 돼? .................................. 이럴지도.

1397 2015-07-30 17:18:51 2

청와대에서 일본 군복을 입고 말을 타는 박정희 [새창]

민족 정기를 지키기 위해 저놈들 씨를 말리고 싶다.

1396 2015-07-30 00:12:28 55

희안하네요 암살도 관객수 동원이 꽤 되고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새창]

뉴스룸에는 한번 나오겠죠. 친일파 후손들이 집권하고 있는데 다른 공중파는 기대 안하구요 ㅋㅋ

1395 2015-07-29 18:11:35 0

새누리당은 왜 국정원을 보호할까 [새창]

공범이기도 할거고 가재는 게편이기도 하고 ㅋㅋ

1394 2015-07-29 00:13:51 1

가수 이승환의 돌직구 ㄷㄷㄷ [새창]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그 고백들은 선한데~~~ 너를 닮아 주었던 장미꽃도, 한 사람을 위한 마음도
모두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1393 2015-07-28 23:38:27 0

암살보고 왔네요~ (스포) [새창]

딴지 걸어서 죄송하지만..
역할(ㅇ)
역활( x )

1392 2015-07-28 15:23:13 2

[새창]

국정원 댓글은 왜 있었냐면요. 여론이 이렇다라고 조작하기 위한거죠.
"자 봐바바.. 트위터에 닭그네 지지하는 여론이 빅데이터 분석 결과 이렇게 많고
민주당이나 문재인 반대하는 여론도 이렇게 많잖아... 그러니까 근소한 차이지만 닭이 선거에서 이긴게 개표조작이 아니라 원래 여론이 반영된 결과야"
라고 떠들 수 있는 밑그림 작업이라고 보심 됩니다.

1391 2015-07-28 09:37:14 23

[새창]

간첩이 레노버를 사용한다는 첩보를 화장실에서 똥싸다가 들었나보죠.

1390 2015-07-27 23:14:07 3

정치인 정몽준이 아니라 축구인 정몽준. [새창]

흥미로운 게시물과 댓글들임에 틀림없군요. 좀 더 시간을 두고 평가해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일단 캡쳐.

1389 2015-07-27 22:11:45 0

[새창]

고환의 명복을 빕니다

1388 2015-07-26 22:27:12 0

[새창]

엊그제 봤는데 저는 그 장면들 본것 같네요.

1387 2015-07-26 22:19:27 0

[새창]

아직 안봐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은행돈 훔쳐쓰는것때문은 아니지 않을까요? 직업 자체가 은행원인걸로 알고 있는데 청소년하곤 좀 거리가 있는..

1386 2015-07-26 22:17:52 0

여러분 주변의 극장에서는 비주류영화들 상영해주나요 ? [새창]

시네큐브,시네코드선재,인디플러스,인디스페이스 등 지하철로 다닐 수 있는 거리라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말씀하신 영화들 정도라면 아무리 멀티플렉스라고 해도 외면해선 안될 영화들이라고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