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엄마가 심장암 판정받았어요.. [새창]

힘내세요. 분위기 다운되지 마시고 어머니와 함께 많이 웃으실 일 만들어보세요.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함께 빌어드릴께요.

1444 2015-08-16 20:53:49 2

[새창]

그게 표현의 자유라면 소라넷은 표현의 자유를 온 몸으로 실천하는 자유의 투사들이겠네요. 또 모르겠군요. 오랜 시간 흘러서 실제 그렇게 인정을 받게 될지도. 하지만 민주주의나 표현의 자유를 위해 싸워온 사람들이 볼때 좀 많이 허탈해 할 것 같군요.

1443 2015-08-16 20:01:32 0

교대역이나 강남역에 만원짜리 가방 파는 곳 있나요? [새창]

에코백 같은 가방 파는 곳은 봤네요.

1442 2015-08-16 08:23:46 1

[새창]

cu bye bye

1441 2015-08-16 00:22:48 1

[새창]

미친 꼭두각시같은 닭뇬.

1440 2015-08-15 19:06:22 0

김무성에게 태극기란!? [새창]

한잔 하고 싶어졌냐?

1439 2015-08-13 18:20:36 0

[새창]

박찬욱의 박쥐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1438 2015-08-13 18:18:04 0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스포가 있을 수 있음) [새창]

이정현 연기 좋았어요. 세탁소 아저씨도 좋았구요. 대중적인 영화는 아니지만 많이들 극장에서 보시면 좋겟네요.

1437 2015-08-13 15:47:03 0

김무성 "지금 세대는 끼니 걱정하던 시절 몰라" [새창]

무성아 너같은 놈들이 노동착취하고 그때부터 부의 편중이 생겨서 그 당시 끼니 걱정하던 사람들이 생겨난거야. 이 머저리같은 놈이라고 강력하게 추정되는 인간아

1436 2015-08-13 15:19:50 2

[익명]강사들의 암묵적 동의 [새창]

힘내세요. 소신있는 모습 멋집니다.

1435 2015-08-13 12:53:26 0

[새창]

글쓴이의 안전을 위해 지우실 것을 강력하게 권합니다.

1434 2015-08-13 12:40:21 0

" 난징의 능욕" , 그들은 사람이 아니었다 [새창]

adult video 가 모두 porno는 아니죠. 댓글다신분이 의도하는 건 일본에서 av를 다량으로 찍는걸 문제삼는거지 av나 porno 자체를 문제삼는것 같진 않습니다.

1433 2015-08-12 22:16:26 4

결혼하라는 오지랖에 한 방 먹인 ssul (싸가지없음 주의) [새창]

의사양반이 예의가 없네요.

1432 2015-08-12 15:13:30 14

이 분 성형은 정당방위(?) 인정해야 합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실 듯. [새창]

국가에서 수술비와 정신적 피해를 보상해야합니다.

1431 2015-08-12 15:10:52 0

'오바마 딸 성폭행하고 테러하겠다'' 백악관에 협박한 한국인 붙잡혀 [새창]

이씨가 국정원이 도입한 해킹팀 툴에 당했을 가능성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