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540 2017-10-13 00:25:55 93

진정한 봄이 왔던 그날. 딱 7개월전. [새창]

2017/10/12 20:33:32

저 개근했습니다. 스물 두세번 정도.. 매주 토요일 반납하고 눈이오나 비가오나 매번 나갔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일겁니다..

2539 2017-10-10 23:26:30 8

윤서인 명언...jpg [새창]

2017/10/10 21:45:05

부디 성지가 되길

2538 2017-10-10 22:27:01 0

어디로 갈까 하다가 여기로 왔습니다. [새창]

2017/10/10 10:34:31

신고 대신 추천을 누르셨네요. 제가 대신 신고했습니다.

2537 2017-10-09 23:14:11 0

영화 제목을 찾고 있습니다. [새창]

2017/10/09 22:50:51

1 작성자께서 힌트를 대부분 주신거라.. 저는 그저 house of sand ... 이런 식의 제목 아닐까 하고 검색창에 입력하고 자동완성에 나온것 중 그럴 듯한 거 하나만 골랐을 뿐이네요.. 남자주인공 묘사나 내용, 시기 등등 보니 맞을 것 같습니다. ^^

2536 2017-10-09 23:00:41 1

영화 제목을 찾고 있습니다. [새창]

2017/10/09 22:50:51

모래와 안개의 집 ?

2535 2017-10-09 19:07:35 0

영화 문의드립니다. 꼭 알고싶어요~ [새창]

2017/10/08 22:59:11

저도 덕분에 오랫만에 다시 봤는데.. 좋더군요. 오랫동안 흥얼거리던 음악도, 간만에 다시만난 배우도 반갑더라구요.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낼부터 일상으로 잘 복귀합시다요. ㅠㅜ

2534 2017-10-09 15:28:52 2

영화 문의드립니다. 꼭 알고싶어요~ [새창]

2017/10/08 22:59:11

저도 어릴때 AFKN 에서 보구 음악이나 여배우 그리고 너무 슬픈 내용이라 오랫동안 사로잡혀있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이병헌과 수애가 출연한 그해,여름 이라는 영화가 이걸 리메이크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구요.
아무튼 맞다니 저도 기분 좋네요. ^^

2533 2017-10-09 01:23:09 2

영화 문의드립니다. 꼭 알고싶어요~ [새창]

2017/10/08 22:59:11

https://www.youtube.com/watch?v=okCXu5XcYcQ

2532 2017-10-09 01:20:38 2

영화 문의드립니다. 꼭 알고싶어요~ [새창]

2017/10/08 22:59:11

도시 남자가 여름에 시골에 갔다가 그 동네에 사는 여자에게 반해서 서로 사귀고..
남자는 다시 도시로 돌아왔지만 좋은 집안의 아가씨와 사귀면서 시골에서 온 여자를 외면하는..
그런 영화라면.. summer story 라는 작품 일거라 생각되네요.
맞으면 좋겠군요 ㅎ
http://www.imdb.com/title/tt0096189/?ref_=fn_tt_tt_6

2531 2017-10-09 01:13:26 2

오리지널 블레이드러너 지금봐도 재밌나요? [새창]

2017/10/08 19:59:56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영화인데는 이유가 있죠. 2049 보고 나서 오늘 2019 다시 한번 봤습니다. 더 재미있고 더 몰입해서 보게되더군요.
가급적 순서대로.. ㅋ 두편 다 보실것을 권하고 싶네요.

2530 2017-10-08 20:39:39 0

블레이드 러너 1편을 안보고 2편만 볼 분을 위한 스포일러 [새창]

2017/10/06 13:26:12

2022 블랙아웃 다룬 애니메이션도 미리보시면 도움될 것 같네요.

2529 2017-10-05 18:54:38 2

80세 우리 외할머니의 첫 그림 작품들(그림을 처음 그리셨는데..) [새창]

2017/10/04 21:26:25

지금도 아주 좋은데 조금만 더 일찍 시작하셨으면 더 훌륭한 작품 많이 남기셨을것 같네요.
아래 사진 보니 아직 정정해보이셔서 다행이네요. ^^ 작품 자주 올려주세요.

2528 2017-10-04 20:08:00 2

[새창]

정신없는 사모님에 대한 정보가 글쓴이와 읽는이 간에 차이가 커서 댓글란에 일부 오해가 있었던 것 같네요.
이미 작성자분은 그 사모님이 사소한 실수를 해도 빵터질 준비가 되어 있으신데 잘 모르는 다른 오징어들에겐 좀 더 정보가 필요했을 것 같네요.

2527 2017-10-03 23:17:05 17

??? : 일을 한 적이 없어도 경단녀라구요!! [새창]

2017/10/03 14:43:56

지난 번 생에서의 경력은 인정해주는건가..

2526 2017-10-03 22:16:26 61

(극분노주의)(인벤펌) 고3친구가 보내온 수상한 편지 [새창]

2017/10/03 20:45:14

가해자새끼의 할머니나 부모 하는 짓거리 생각하면 와.. 진짜 아휴.. 정말 .. 미성년자도 많은 곳이라 여기에서 해선 안될 표현과 방식을 동원해서라도 복수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