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쓰라고 안하고
안쓰면 지랄했겠죠 그게 2mb 스타일.

2554 2017-11-09 10:33:32 0

한강물에 뛰어들었다가 나왔어요.. [새창]

힘내요. 지금 힘들다고 느끼는 모든것들 어느 순간 다 극복되고 언제 그랬냐 싶을 정도로 다 새털처럼 가볍게 날아가 사라질거라 믿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생각하며 하루하루 버티는 1인이 지나가며 적고 갑니다.

2553 2017-11-05 02:17:53 2

블랙하우스 불판깔아요~삼겹살 이인분추가요 [새창]

헨리 가 맞아여.

2552 2017-11-02 21:10:20 1

명박이집앞에서 1인시위하고 인증샷찍었어요 [새창]

아무커피 라는 커피집이 실제 존재한다면

2551 2017-11-02 00:59:14 0

[새창]

쪽지로 주소 보냈습니다. 남는 용품 나눔 부탁드려요 ^^*

2550 2017-11-02 00:57:01 1

송중기 송혜교 결혼식 사진 소속사 [새창]

오징어가 자다 깨서 거울 볼때랑 비슷한 느낌일겁니다

2549 2017-11-01 18:27:21 1

전교조 "文정권, 촛불 코스프레 정권 대대적인 투쟁에 나서.. [새창]

ㅂㅅ들 지들 편을 하나라도 늘리진 못할 망정 적을 늘리고 자빠졌네 ㅉㅉㅉ

2548 2017-10-31 17:51:35 3

故김주혁 배우의 홀로 남은 형이 부럽다는 직장상사.. [새창]

그분도 빨리 하직하셔서 혜택 볼 다른 분이 생기고 그분들이 엄청나게 좋아하는 날이 오길 빌어줍시다.

2547 2017-10-31 00:19:25 2

故 김주혁 배우님의 사망소식이 더욱 충격적인 이유 [새창]

뭐 이렇게 서둘러 갑니까.. 아직 더 보여줄게 많으신 분이.
많은 작품이 있지만 홍반장으로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편히 쉬세요..ㅠㅠ

2546 2017-10-31 00:11:04 0

육각수 도민호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 애도 [새창]

군대에서 흥보가 기가막혀를 잘 부르던 고참이 생각나네.. 한달차이밖에 안나는 고참이라 힘든 시절 함께 보냈었는데..
그걸 부르신 가수분이 벌써 세상을 뜨시다니..제대한지 20년이 넘은 나이지만 아직 40대고 가수분도 많아야 50대 초반일듯한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45 2017-10-29 08:17:43 7

[새창]

Cctv가 많아서 그럴수도 있는데.

2544 2017-10-27 23:48:59 0

文대통령, 이순신·김연아 누르고 대학생 존경하는 인물 ‘1위’ [새창]

송강호, 박주민 이름보니 기분이 더 좋아지네요 ^^

2543 2017-10-25 10:14:47 0

10월 28일 여의도, 제 코디룩 입니다 [새창]

Mb가면쓰시는분들 있을거 같은데 함께 퍼포먼스해도 좋겠네요 ㅎㅎ

2542 2017-10-23 00:04:01 1

멋짐이란것이 폭발했다_김어준의블랙하우스.twt [새창]

멋짐이 폭발해버린 이후의 모습인가보군요.. 삼가 고 멋짐의 명복을 빕니다.;;

2541 2017-10-23 00:01:37 0

신들린 듯한 일본 태풍 현황.jpg [새창]

오늘 바람 많이 부는게 저 태풍 영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