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94 2015-01-28 00:03:59 1

7억대 산 뒤 "시세 37억"..이완구 후보자 땅 투기 의혹 [새창]

2015/01/27 22:51:10

뒤가 구리지 않으면 새누리당에 있을 수 없습니다.

993 2015-01-27 21:06:02 1

아빠가 술취한채 노래를 부르셨다. [새창]

2015/01/27 15:19:59

게시판 지켜주세요. 문학게시판으로.^^ 농담이구여 감동받구 갑니다. 고맙습니다.

992 2015-01-27 00:50:30 2

오유하는 내 여친은 보아라 [새창]

2015/01/26 19:17:34

아.. 내가 쓴건줄 알고 잘못 왔네요. 죄송.

991 2015-01-27 00:48:58 1

김해시청 [새창]

2015/01/23 11:37:19

시민이 낸 세금으로 먹고 사는 인간들 입에서 나올 소립니까? 하극상도 이런 하극상이 또 있나. 게다가 노점상 없앤다는 방법이 저따위방법밖에 없냐? 니들이 머리는 대체 뭘 하라고 있는 것이며 뭣땜시 무겁게 달고 다니는거냐?

990 2015-01-26 23:41:47 21

저는 호주유학생이에요... [새창]

2015/01/26 23:07:33

그런데 캥거루 호주머니에 머니 가득한가요?

989 2015-01-26 22:43:22 5

[새창]

정의 라는 단어를 말하는 것이 금기시된 사회.
정의 라는 단어를 말하는 것이 우스게소리로 치부되는 사회. 이게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주소입니다.
제발 애들 키우는 부모들이라도 정신 차리길 빕니다. 안그러면 정말 말도 안되고 믿기지 않는 그런 사건사고의 주인공이 바로 당신들이 될 수 있어요.
당신이 아무리 잘 살고 바르게 살아도 ㅈ같은 타인들의 묻지마 범죄때문에 희생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세상입니다.
상위 1퍼센트 쯤 안에 드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중산층과 함께 몸 부대껴가며 살아갈 수 밖에 없고 내 자식들도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변화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정말 답 없어요.

988 2015-01-26 22:26:43 11

"가슴이 찢어졌다" 최민수, 세월호 추모곡 발표 [새창]

2015/01/26 17:09:08

겉과 속이 모두 멋진 사람이었군요. 최민수씨.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987 2015-01-26 21:03:54 12

단원고등학생 일1베 인증 [새창]

2015/01/26 19:52:54

내가 교장이나 교감이면 널 어떻게든 찾아내서 퇴학시키고 그 어떤 학교에도 전힉 못가게 만들거다. 내가 교장이나 교감이 아니면 어떻게든 널 찾아내서 유족들 앞에서 널 죽ㅇㅂㄹㄱㅇㄷ.

986 2015-01-26 16:02:42 3

우리의 할머니 한분이 오늘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새창]

2015/01/26 12:38: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죄송합니다. 친일이 아직도 판치는 세상 변화시키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