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가설병가는 분들에게.. [새창]

부대 광케이블 공사로 인해 모든 중대 천장을 일일이 뜯어 UTP를 넣고 랙에서부터 전화까지 다 연결했었네요..
석면인거 알고 있었지만 마스크없이 했었습니다..
많이 작업한 날에는 어깨쪽에 가루가 많이 들어갔는지 따가웠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본부중대로서 가설병이 3명밖에 안되는데 지역중대까지 어느정도 관할하다보니 천장을 정말 많이 뜯었어요 ㅋㅋㅋㅋ

465 2016-04-20 11:10:56 0

골때리는 시험 답안-맞다고 할까요 틀리다고 할까요? [새창]

그대 없이는 못살아
핵국 없이는 못살아

464 2016-04-20 10:44:56 36

헛스윙 삼진되었다고 욕할 수없는 공 [새창]

아.. 제가 평소에 기를 많이 모아서 휜거 였군요 ㅎㅎ

463 2016-04-17 20:10:28 5/6

직장인 공감 만화 [새창]

다른 게시글에 유머글도 있는 걸 봐서는 선별은 아닌 것 같네요
선별은 지속적으로 게시판 안지키고(유머게시판에 멘붕 글 등) 다중아이디를 사용해 분탕하는 유저입니다

461 2016-04-16 16:08:42 47

핸드폰만 보면서 걷다가... [새창]

https://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84&yy=2015
좋은 기사가 있네요

460 2016-04-16 01:57:08 27

[새창]

그런 것 같아요 ㅎ

459 2016-04-16 00:35:01 11

싱그러운 새내기들에게! [새창]

그리고 대화나 표현은 가능하면 많이 하세요
표현도 부끄럽다고 아예 안하시면 안돼요ㅠㅠ
말하지 않으면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어요

'나는 이렇게 많이 좋아하고 표현하는데 얘는 날 이만큼 좋아하지 않는걸까?'
성격상 표현을 자주 하지 않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서운한 감정이 조금 드는 건 어쩔 수 없었어요

458 2016-04-16 00:21:53 2

싱그러운 새내기들에게! [새창]

글보고 추천 꼬리말보고 추추천

457 2016-04-15 23:52:53 2

베오베간 유시민씨의 글을 읽고 울었습니다.. [새창]

박제용으로 추천하신거면 저기 추천하신 분들도 전부 박제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자기가 가서 싸우긴 귀찮고 하지만 시게 쓰레기인건 말하고 싶고...

456 2016-04-15 23:42:17 3

베오베간 유시민씨의 글을 읽고 울었습니다.. [새창]

..? 그러면서 본인이 추천한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