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연쇄추천마 하고있었는데 [새창]

ㅠㅠ

390 2015-09-13 20:50:14 0

연쇄 비공마 생기면 무서울듯 [새창]

연쇄추천마는 아직 없네여

389 2015-09-13 20:43:23 0

늑대와 향신료 어때요? [새창]

소설도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388 2015-09-13 20:39:11 4

[새창]

내용에 비공감해서 추천드립니다

387 2015-08-08 14:48:52 0

큭.큭.큭 착샷과 동시에 판.매.한.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6 2015-08-06 00:33:09 0

[새창]

선택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 부족해보여요
무슨 일로 참고 계셨던건지는 모르지만, 당신을 더이상 참을 수 없게 만든 사람에게 냉소적인 시선을 받을 이유가 없어요
웃어주세요
당신에게 상처주는 사람은 당신에게 별 것 아닌 존재니까요

385 2015-08-06 00:28:31 0

[익명]자녀에게 재능없다는 말 하지 마셔요 [새창]

수고하셨어요!!
이제서야 좋아하는 것을 시작할 수 있으니 다행이에요
당신의 그림을 옆 게시판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

384 2015-08-06 00:15:48 0

[새창]

절박한 만큼 눈 앞이 흐려지는 법이에요..

383 2015-08-06 00:13:59 0

[익명]진짜 죽고싶어요... [새창]

하고싶은 게 없으시다면서 벌써 두개를 써주셨네요
좋아하는게 정말 없어요?
저는 먹는 건 대부분 좋아하고 악기도 좋아하고 음악도 좋아하고 그림도 좋아하며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아하고... 잘 못하지만 그저 좋아해요..
먹는 건 안좋아하세요?? 전 맛있는 맛집을 찾아 여행하고 싶을 때도 있어요.

이런 수능이나 내신의 공부가 아니더라도 돈을 벌 수 있는 길은 있어요
지금 필요성을 못느끼고 고통받는다면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돼요

... 죄송해요 잘 모르겠어요 지금 무슨 말을 써드려야 할지..

382 2015-08-06 00:01:07 0

[새창]

저도 마음에 안들 때가 많아요
거울을 보며 멋있는 포즈를 취해보고 웃긴 포즈를 취해보아도 여전히 마음에 안들지만
비루하고 초라한 몸뚱아리여도 거울 속 나를 쳐다보고 있는 내 모습이 멋져보일 때가 있어요
남들과 비교를 통해서가 아닌 거울 속 상대방의 몸을 찬찬히 감상해보는 게 어떨까요?

381 2015-08-05 23:50:01 0

[새창]

여기가 아니라도 좋은 사람은 많아요
나쁜 사람이 많아도 하나하나 이야기를 하며 그 사람의 가치관에 대해 알아보고 사람보는 눈을 키우게 되면 분명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에요

380 2015-08-05 23:45:16 0

[새창]

당신은 틀리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을 알아주고 사랑해줄 존재가 분명 나타날 거에요
그러니까 그 전에 이렇게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봐요!

379 2015-08-05 23:40:20 0

[익명]진짜 죽고싶어요... [새창]

미워하지 마세요
누구는 편한게 공부라고 하지만 누구에게는 공부가 가장 불편하잖아요
지금 공부를 포기한다고 해도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게 공부라고 생각해요
일단 좋아하는 것을 먼저 해보는게 어떨까요?
당신은 무엇을 좋아하나요?

378 2015-08-05 23:25:10 0

[새창]

당신의 말처럼 혼자가 아니니까 혼자서 죽으려고 하지 마세요..
힘들면 힘들다고 외치길 바라요
여기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바라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