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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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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1 2017-02-13 22:58:10 0
캐릭터 얼굴이 너무 비슷해! 똑같아! 랭킹 [새창]
2017/02/13 19:04:44
니시마타 여사ㅠㅠ
2720 2017-02-13 22:55:41 33
김국도 목사 "무기력, 우울증, 고통 막으려면 '십일조'" [새창]
2017/02/13 17:14:23
세금이나 내라 독사의 자식들아ㅡㅡ
2719 2017-02-13 17:42:31 0
[새창]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2383663
먹어서 응원하자 참여기업 목록입니다.
일단 해당 업체들은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2718 2017-02-13 13:10:18 0
결국 반남은 대세를 읽은겁니다..... [새창]
2017/02/12 22:15:35
사키형 사랑해!!
2717 2017-02-13 02:37:06 1
바른정당 "탄핵 기각시 의원 총사퇴" [새창]
2017/02/13 00:26:16
사실 탄핵이 제일 간절한건 얘네들이죠. 박근혜가 살아남으면 배신자들부터 조지려들게 뻔한데ㅋ
2716 2017-02-13 01:46:06 0
[새창]
그러고보면 유키노 집안이 그동네 토호였죠?
그럴듯한데?
2715 2017-02-13 01:27:05 2
[데레스테] 라이브파티 sr 질문입니다. [새창]
2017/02/13 01:04:16
여기에 보충설명을 하자면.
1. 캐러밴 대비 15성.
15장을 모아서 스타랭크 15 SR을 만들면 한달에 한번 있는 캐러밴 이벤트마다 계속 쓸 수 있습니다.
어차피 15랭 SR 한장은 필요하니, 15랭 만들어둔게 없으면 이 참에 빡쎄게 모아서 하나 만드는게 좋습니다.

2. 키워서 서포트로.
데레스테는 라이브에 참가하지 않는 아이돌 중에 총어필 상위 10개의 카드는 서포트덱에 들어가서 어필치를 올려줍니다.
다만 하위 SR은 어필치가 다소 낮고, 스코어에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치는건 아니라서 무리해서 할 필요는 없습니다.(참고로 상위SR이 네네이고, 하위 SR이 우미입니다)
솔직히 서포트용 SR은 성능좋은 상위SR을 대량으로 얻을 수 있는 라이브 퍼레이드때 모으는게 제일 나아서 조금 비추입니다.

3. 특기작 레슨재료.
1, 2번 다 필요없으면 그냥 1장씩만 남기고 나머지는 전부 주력카드 특기렙 올리는데 소모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2714 2017-02-12 21:05:45 1
[질문]추석때 가족끼리 후쿠오카 여행을 가려고합니다 [새창]
2017/02/12 19:50:40
렌트가 어려우면 대중교통 이용해야죠.
2713 2017-02-12 16:46:35 0
폭약식 원형톱 긴급정지장치.gif [새창]
2017/02/03 22:58:52
그런데 완전히 기업 입장에서 생각해도 산재일어나면 불이익이 크니까, 어지간하면 기계를 좀 고치는게 싸게먹힐걸요?
2712 2017-02-12 01:04:54 0
아이돌마스터 사이드엠 신게임 개발중!! [새창]
2017/02/11 21:40:55

드디어 사키형 춤추는거 볼 수 있나요!?
2711 2017-02-11 23:36:43 104
외국인의 한국어 공부.jpg [새창]
2017/02/11 16:46:09
확실히 한글은 쉬워도 한국어는 어려워요ㅋㅋ
2710 2017-02-11 22:46:25 28
일본 정규방송 수준 [새창]
2017/02/11 22:32:06

오늘도 지구는 안전합니다
2709 2017-02-10 19:07:26 122
한국여자들에게 인기 짱이라는 중국남자 [새창]
2017/02/10 12:59:07
시끄러워서 쳐다보는건데;;;;
2708 2017-02-10 18:38:38 2
너의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군함도’ 잘 몰라.. [새창]
2017/02/10 14:06:37
신카이 마코토는 “‘군함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제가 하고 있는 일은 관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적인 문제나 정치적인 문제는 어느 나라에나 있다. 그런 차원을 넘어서 개인과 개인의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에게는 한국인 친구들도 많이 있는데 정치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대화가 안 될 때가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 친구들과 밥을 먹고 싶다고 생각하고 그 친구 자체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는 “국가라는 큰 단위에서 보게 되면 커다란 차이가 있겠지만 인간과 인간이라는 특별한 교류관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결국은 문화교류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영화로 그런 인간과 인간의 교류를 그리고 싶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감정들이 쌓이고 쌓이면서 결국 문화적인 교류가 이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전했다

우문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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