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목욕탕 업주가 말해주는 여탕의 진실 만화 [새창]

불쌍한 호철이ㅠㅠ

3591 2017-09-23 22:41:09 70

[일본 괴담] 전쟁 후의 여우 이야기 [새창]

10년간 니트질하는 기둥서방에 지쳤는데 갑자기 집에 가고 싶다고 징징대니 이때다하고 껀수잡아 쫓아내버린게 아닐까 싶습니다.
자식들도 아빠편 들어주는 애가 하나도 없는걸 보니 많이 한심해보였나 보군요.

3590 2017-09-23 22:03:27 4

[새창]

누라리횬의 손자 -치매망량의 주인이 되다.-

3589 2017-09-23 21:31:02 5

[새창]

토레타카스//여혐논란이 문제가 아니라 호모포비아 논란이 문제라니까요. 저 피켓 보세요. 동성애하면 에이즈 걸린다. 어느 집단에서 매우 자주 써먹는 문구죠?
lostin//팝콘들고 보기만하면 나중에 똑같은 취급당합니다. 군게를 비롯한 안티페미 집단에서 극렬페미랑 온건적 페미랑 별 차이 없이 보는거랑요. 저 집회에 대한 자세는 동조보다는 철저한 선긋기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응원하는 댓글들 보니 글러먹었네요.

3588 2017-09-23 20:59:12 14

한 가정 풍비박산 낸 무면허 여고생들 카톡방.jpg [새창]

"가해자가 반성하고 있으므로~"의 효력이 50% 감소했습니다.
검사가 아주 좋아하겠네요.

3587 2017-09-23 20:44:18 1

스테마스 신규 캐릭터 [새창]

쿠로이 아조씨 취향 바꼈네

3586 2017-09-23 19:47:14 6/4

[새창]

메갈교사야 당연히 짤려야 하지만, 당장 급하다고 저런 꼴통들이랑 연대하면 나중에 피봅니다.
"호모포비아 단체의 여성혐오 집회"라는 제목으로 언론 등에서 변질시키기 매우 좋아 보이네요.

3585 2017-09-23 13:51:38 0

대림동 퍼팩트 정리 [새창]

조선족 다 쫓아내야한다는 너무 나갔고
그냥 불체자만 좀 조졌으면

3584 2017-09-23 03:01:48 0

애니 노래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사빈씨 고생하셨습니다.

3583 2017-09-22 22:52:41 38

레진 전현직 작가들, 레.바 작가의 발언 논란에 맹비난 [새창]

솔직히 직접 레진이랑 싸워서 월 1회 면제권 따낸 작가 '본인'들은 어느정도 불쾌할 수 있는 발언이었다고 봅니다. 면제권에 대해서는 레바가 약간 실언을 했어요.
물론 레진이랑 싸우지 않고 똑같이 꿀빨았으면서 면제권 관련으로 왈가왈부 하는 양반이랑, 지각비(위약금) 자체를 부정하는 양반들은 걍 노답.

3582 2017-09-22 20:04:19 5

"처녀냐?" 성폭행 수사에서 막말에 상황 재연까지 요청받은 日 언론인 [새창]

엔자이

3581 2017-09-22 18:50:18 10

펌) 여초에서 바라보는 안읍읍.jpg [새창]

츠지 마사노부 열사도 잊지맙시다

3580 2017-09-22 18:48:53 13

펌) 여초에서 바라보는 안읍읍.jpg [새창]

그리고 그 리더가 적이면 개꿀이죠ㅋ

3579 2017-09-22 18:44:26 71

"처녀냐?" 성폭행 수사에서 막말에 상황 재연까지 요청받은 日 언론인 [새창]

일본의 비교적 낮은 강간률의 비결이죠
피해자가 신고를 안하니까ㅋ

3578 2017-09-22 14:30:27 12

다음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예고편 [새창]

소주는 몰라도 맥주는 진짜 그냥 음료수일듯.
몇년 전까지는 러시아에서 맥주가 법적으로 주류가 아니라 음료수라 청소년도 그냥 사먹을 수 있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