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21 2016-12-25 18:26:21 8

이건 무슨 경우지요? [새창]

2016/12/25 13:56:44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820 2016-12-22 11:50:32 8

천조국식 훈장수여법 [새창]

2016/12/20 00:15:09

한국을 제외한 왠만한 나라들에서는 훈장을 한국에서 처럼 어디가서 가짜 훈장들을 사서 달고 다니는 행위자체를 금지하고 엄벌하지요.
특히, 미국은 더더욱 그것이 명예 훈장이면 더 ㅈ됨

819 2016-12-22 11:43:16 0

[새창]

이쯤되면 나와야될 해설위원의 논평이 안보이네;

818 2016-12-20 11:50:03 0

15년 대출금.. 한을 풀었네요 [새창]

2016/12/19 13:09:34

워매? 이 개구리는 볼때마다 진화하네ㅋ

817 2016-12-19 19:48:58 3

네티즌수사대 자로, 세월호 다큐티저공개 [새창]

2016/12/19 18:07:27

아~ 자로님 너무 고생하셨네요^3^b

816 2016-12-19 14:46:29 4

‘그알’ PD “살해 지시 000, 우리가 예상했던 사람 맞다” [새창]

2016/12/19 09:34:03

안그래도 아는 작가지망생은 쌍욕을 합니다.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내도 이거보다 나은 시나리오를 만들기에는 자신의 역량이 부족하다며 요즘은 광화문으로 향한다는....눈 앞에 XX가 보이면 죽여버린다고 요즘 이를 갈기도 합니다

814 2016-12-19 08:09:25 2

문재인에게 유민아빠 `자살방조죄` 씌우려 했었다 [새창]

2016/12/18 23:35:55

제가 기억하기로는 이때가 단식 농성은 막 끝났을때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진은 제가 집회끝나고 유민아버님과 시민들과 함께 새벽 늦게까지 이야기하다 시민분들과 함께 주무시는걸 찍은 겁니다.

813 2016-12-19 08:01:47 2

문재인에게 유민아빠 `자살방조죄` 씌우려 했었다 [새창]

2016/12/18 23:35:55

저거 공감합니다.
세월호 1주기때, 유민아버님이 병원가셨다가 오셔서 농성하시면서 바닥에서 비닐하나 덮고 주무셨었는데, 시민분들과 잠시 얘기를 나눴었는데 그때도 저런 이야기를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시민분들과 이야기하다 시민들과 함께 주무시기도 하셨는데 그때 자세하게는 말씀하시지 않으셨지만 말씀하신 것들로도 유추만해도 파파이스에서 나온 이야기보다 더 있습니다.
진짜, 어른들이 하신 말씀중에
"귀신이나 악귀보다 가장 무섭고 잔인한 것은 인간이다"
는 이 말이 딱 맞습니다.

812 2016-12-16 16:58:34 1

만나이 66쌸의 귀여움 [새창]

2016/12/16 12:31:55

역시, 닭은 뜯고 씹어야 제 맛!

811 2016-12-16 09:15:09 1

[새창]

와~ 이 글을 읽고 제가 난독증이었단걸 알았습니다.

810 2016-12-16 09:07:37 0

흥신소를 열었습니다 [새창]

2016/12/15 23:19:45

박근혜를 북태평양 쓰레기섬에 보내 평생 쓰레기만 치우게 해주세요.

809 2016-12-15 16:03: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