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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2017-10-07 02:11:07 10
[새창]
왜 이런 사람들은 하나같이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는 법을 배우지 못한걸까?
1400 2017-09-28 22:38:03 1
[고민] 어머니와 용돈 [새창]
2017/09/27 17:47:59
왜냐면 부인분이 이 글의 생각을 알게되는 것보다는 우리같이 모르는 사람한테 욕먹고 생각을 고치는게 작성자님께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우리는 지나가면 그만인 사람인데, 글대로면 이혼사유가 돼요. 오지랖인것도 맞는데 장기적으로 누구에게 어떤 이익이 될지는 생각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물론 인신공격은 지양해야죠.)
1399 2017-09-28 22:33:23 140
결혼식준비하면서부터 시댁이 미워요 [새창]
2017/09/28 17:33:44
남편분은 그 <짠한 여자>를 지가 또 만들고 있는거 모르죠?
1398 2017-09-28 09:46:51 30
[고민] 어머니와 용돈 [새창]
2017/09/27 17:47:59
처가가 잘살든 못살든은 전혀 상관 없습니다. 부모가 잘살면 아내분은 자식 도리가 없어지나요? 아들 도리랑 딸 도리가 따로 있어요? 며느리 도리랑 사위 도리는 따로 있나요? 진짜 이기적인듯.
1397 2017-09-28 09:44:40 38
[고민] 어머니와 용돈 [새창]
2017/09/27 17:47:59
아내분 보기 부끄럽지 않으세요?
그걸 30으로 다시 올릴생각은 하면서 친정에 용돈 끊은 아내 심정은 생각도 안해보셨나요.
그렇게 용돈드리는거 처가에 드릴거 뺏어서 드리는거나 마찬가지예요.
아내분이 괜찮다고 해도 양가똑같이 해야죠 지금 솔직히 용돈 드리는거 분에 넘치는 짓인듯요.
1396 2017-09-23 10:19:09 55
[새창]
결혼... 너무 빨리하신 것 같아요......

이 사람이라면 좋다는 확신은 연애 초(~1년내외)라면 누구나 그기간 내에 한번쯤은 가지는 생각인거같아요. 가장 좋은 모습과 장점만을 보여줄 때니까..

그런데 서로 편해지고, 힘든 기간도 올 때 본모습이 드러나면서 그게 그냥 잘못된 근거에 기반한 느낌이었다는 걸 알게되는 거죠..

반대로 이 기간에 힘들어도 같이 잘 헤쳐나가게 되면 미래에 대한 확신이 생기는 거구요.

죄송하지만 지금 남편께서 보여주는 모습이 사실 원래 그분의 속성이었을겁니다. 만약 더 오래 연애했다면 연애 기간에 드러났을거구요.

그리고 배경을 보지 않았다는 말이 여러번 반복돼서 느낀건데, 보통 배경을 보라는 말이 잘못 쓰여서 그렇지 그 사람의 진가를 판단하는데 있어 그사람의 배경을 빼고 판단한다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그사람의 인생과 환경은 그사람이 형성되는 그 자체고, 직업을 보는것도 사실 당장의 수입이 아니라 그사람의 노력이나 성실성을 보는게 본질이죠. 당장 못벌어도 노력하고 성취하려는 사람이면 수입액이 중요하진 않죠. 그런데 너무 강하게 배경을 보지 않겠다고 가정하고 들어가면 이런부분이 많이 간과되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그것도 그 사람의 본질중 하나일텐데요.

아무튼 결단력이 강하신 만큼, 지금의 고난도 강한 결단으로 빠르게 회복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굳센 분이신거 같은데 잘 헤쳐나가시기를 바랍니다.
1395 2017-09-18 00:55:29 185
조리원(병실) 방문 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없는새끼들아. [새창]
2017/09/18 00:37:13
'단명하는 수가 있다'에서 '단명하실겁니다'로 확신이 점층적으로 상승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4 2017-09-17 15:52:04 0
[새창]
글도 댓글도 읽으면서 꺾꺾대고 웃었음ㅋㅋㅋㅋ 둘다 유쾌하네욬ㅋㅋㅋㅋ
1393 2017-08-23 02:06:39 15
아기 귀엽다고 막 만지는거 자기몸 만지게 하는거 아니에요 [새창]
2017/08/22 10:05:27
그러니까 ㅇㅇ로 검색해서 여러 사람이 나온다고 해도 그게 주작인 증거는 아님..
1392 2017-08-23 02:06:01 25
아기 귀엽다고 막 만지는거 자기몸 만지게 하는거 아니에요 [새창]
2017/08/22 10:05:27
그게 아니라
제가 알기론 네이트판은 글쓸때 익명닉네임을 적는데 예를 들어 제가 'ㅇㅇ'라고 적고 다른사람이 그 닉네임으로 검색해보면 그동안 'ㅇㅇ'라는 닉으로 적은 사람들의 글들이 전부 나와요. 동일인이 쓴 글을 가려낼 방법은 없는걸로 알아요.
1391 2017-08-22 05:05:28 2
어제 신종 미친부모 봤어요 [새창]
2017/08/21 17:50:08
오 혹시 안전교육 영상은 어떤걸 보여주셨나요???
1390 2017-08-22 00:43:35 36
33년 넘게 고생한 시집살이 (feat. 긴글, 고구마, 사이다 짬뽕) [새창]
2017/08/21 16:13:39
22 어머니가 시키실거 같지는 않은데... 앞뒤가 안맞는게 작성자는 시집살이 시키라고 며느리 데려오겠다고 하는 느낌;;;
1389 2017-08-20 00:17:31 11
제 순댓국은 제가 알아서 먹을...... [새창]
2017/08/19 15:45:01
학교나 사회에서 겪은 억울한 일 얘기했더니
"니가 뭘 잘못했겠지~" 이러는거랑 뭐가 달라요?
순댓국 먹은걸로 그럴리가 없다?
그럼 댓글 작성자님이 수군댈만한 일을 했다는건지..
1388 2017-08-20 00:15:17 15
제 순댓국은 제가 알아서 먹을...... [새창]
2017/08/19 15:45:01
대댓글들이 더 멘붕인데요?
왜 그렇게 오해라고 단언하시는지.
세상에 또라이는 넘치도록 많은거 모르시나.
겪어본 당사자가 제일 잘 알죠. 추천수가 30개 가까이 되는게 더 멘붕이네. 남의 경험을 왜이렇게 지멋대로 무시하는 사람이 많아.
1387 2017-08-19 17:04:19 60
제 순댓국은 제가 알아서 먹을...... [새창]
2017/08/19 15:45:01
!?!?!?!?!?!? 반전이 으마으마 하네요...!!!

그래서 그러는데 레시피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댓국 환장하는데 얼마나 맛있길래 그런가 너무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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