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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13: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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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과라 어려운거까진 아니더라도 제가 풀었던 문제중에서 예시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예를들어 x분의 y를 구하라는 문제가 그냥 x분의 y가 아닙니다.
그림을 살펴보면 그 그림에서 기하학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 기울기인 경우같은게 문제에서 요하는 답인거죠.
그러면 학생은 그 의미를 생각하면서 기울기에 초점을 맞추고 문제를 풀어야합니다. 그럼 쉽게 풀려요
근데 그런걸 하나도 모르고 풀려고 하니 암기라고 생각을 하는거죠. 하지만 수능에서 요구하는건 이해와 사고인데 그걸 암기하려고 하니 뇌가 죽으려고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