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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2016-06-02 23:14:39 35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2016/06/02 14:07:55
사위와 장모를 이어주는 건 아내이지요. 사위가 장모 대접을 해주는 건 자기 아내의 어머니이기 때문입니다.
장모와 아내 사이에 어떤 문제도 없고 사위가 아내를 존중한다면, 사위 입장에서 장모를 저렇게 대하는 건 막 되먹은 일입니다.
장인과 장모 사이에 일어난 일은 사위와 전혀 상관이 없을 뿐더러, 장인과 장모가 이혼했다 하더라도 여전히 아내의 부모인 이상, 사위가 다르게 대할 이유나 명분이 없습니다.
328 2016-06-01 10:00:05 8
박원순 시장님과 관련된 글들이 전 참 의외네요.. [새창]
2016/05/31 22:30:49
본문에 공감.

박원순 시장님은 그동안 계속 지지해왔습니다만, 적어도 이번 사고에 관해서는 의문이 많습니다.
이번 사고가 이미 세 번째라 단지 이명박/오세훈을 탓하기는 많이 지난 시기입니다.

아직 뭐라 비판은 안하겠습니다만, 적어도 첫 사고가 일어난 이후로 시장으로써 무슨 조처를 했는지,
무관심해서 3번이나 같은 사고가 일어난 건 아닌지 하고 충분히 의문을 갖고 물어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327 2016-05-26 18:32:07 1
W.I.P (자지터짐주의) [새창]
2016/05/26 13:31:57
Wang도 남자 성기를 뜻하는 속어인데 ㅎㅎ
326 2016-05-26 09:52:13 0
[공포] 친척형의 무시무시한 러브스토리3 [새창]
2016/05/25 23:09:46
영화화해도 될만한 이야기 같네요.

물론 주인공들은 이모님이 시키는대로 안 한다고 관객들 스트레스 주겠지만 ㅎㅎ
325 2016-05-17 19:52:36 2
흑인들이 말하는 한국의 흑인 편견.jpg [새창]
2016/05/17 17:24:50
목욕탕?
324 2016-05-16 18:39:25 0
감성돔 최대 기록 달성했습니다! [새창]
2016/05/16 09:15:43
너, 너무 작은데 방생을...
323 2016-05-16 18:30:11 0
흔한 코스프레 후기 ㅋ [새창]
2016/05/16 14:56:11
선스크린 안 발랐나 ㅠ_-
322 2016-05-08 11:03:46 1
[새창]
두꺼운 책 들고 다니네요. 독서 좋아하는 듯 ㅎㅎ
321 2016-05-04 07:47:19 57
환경의 차이라는 거 결국 [새창]
2016/05/03 20:20:34
"그런데 가난하게 큰 사람들은 그 악조건 다 이기고 성인군자가 되어야 하고 여유있는 사람은 그냥 여유있는 모습 그대로이고자 하는 느낌인 것...."

잘 짚어주신 것 같습니다.
320 2016-05-02 18:10:18 18
천조국에서 분석한 남성들의 결혼 기피 사유 [새창]
2016/05/02 13:13:24
자녀를 보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부담으로만 생각하니 남자든 여자든 결혼하면 손해라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존중, 성생활, 돈 문제, 개인 자유, 이혼& 육아, 전부 자녀와 관련된 문제거든요.
원래 아이를 키운다는 게 엄마든 아빠든 많은 희생을 요구하는 데, 그런 희생이 필요 없는 싱글 생활과 비교하면 당연히 독신으로 사는 게 더 자유롭고 여유있는 것처럼 보이는 거지요. 설령 결혼했어도 자녀가 없다면 본문처럼 남자든 여자든 박탈감을 느끼는 정도는 훨씬 적을 거라 생각합니다.
319 2016-04-30 14:43:38 1
[다시 보는 오유성지] 그남자 그여자 [새창]
2016/04/29 22:55:54
예전 러브풀님 글 생각이 나네요. 그분 글인가.
318 2016-04-27 19:01:32 27
길냥이 밥주는 만화.jpg [새창]
2016/04/27 13:36:52
이런 글에 불편하실 수 있지요. 그땐 그냥 비공감 누르거나 뒤로가기 하시면 됩니다.
317 2016-04-24 10:51:20 8
[Reddit]절대 바람을 피지 말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16/04/23 19:48:25
남자는 충동에 넘어갔고 여자들은 살인교사.

바람 핀 건 잘못 했지만 죽을 죄는 아님. 게다가 바람은 아내가 먼저 폈음.
316 2016-04-21 21:54:00 3
초딩때 컴퓨터실 점령했던 게임 [새창]
2016/04/21 14:05:10
ㅎㅎ 이걸로 막 경기당 200점씩 득점하고 모든 팀으로 전승 우승하고 그랬었는데, 벌써 20년 전 일이네요.

그때는 그렇게 놀아도 시간이 한없이 느리게 흐르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숨만 쉬어도 휙휙 지나가서 놀 시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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