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연예계 대선배님 [새창]

한 18년정도 됐나 충북에 2707 전투경찰대에서 있었던일이에요..^^

156 2018-11-12 15:42:55 37

진짜 연예계 대선배님 [새창]

임하룡씨아들이 저희부대로 발령났었는데 신병교육2주끝나면 영내면회가 가능했는데 그때 임하룡씨는 물론 오재미씨 등등...개그맨 10여분정도 오신걸로 기억함. 대장님과 담소중 다른데 뺄생각 없으니 사람만들게 빡쎄게 굴려달라하심 ㅋ 일반 사병들한테도 양손으로 정중히 악수하시며 잘부탁한다하심..결국 지방청인가 경찰서로 전출가긴 했지만 그냥 권위의식없이 아들 군대보낸 평범한 아버지모습으로 남아있네요..

155 2017-08-14 22:55:27 0

채널 돌리다가.. [새창]

154 2017-05-05 10:34:51 4

박시영님은 문재인 지지층에서 유승민으로 이동한 거 없다고 분석하네요. [새창]

박시영부대표는 여론조사 전문가로 조사결과에 입각해

분석한 것으로 보이고

김총수는 이번대선은 압도적인 득표가 꼭 필요하기에

혹여나 빠질 지지층이나 유보표들에게 경각심을

주기위해 방송진행자 입장에서 에둘러 표현한건 아닐까요?

153 2017-04-14 08:55:33 1

문재인이 원래 말싸움을 이리 잘하던 사람인가요? [새창]

절실함

152 2017-03-16 18:02:26 11

우리 집 강아지와 함께 낮잠 자는 자세 [새창]

공감이 많이 되네요

151 2017-03-16 18:01:45 12

우리 집 강아지와 함께 낮잠 자는 자세 [새창]

누가 따라하는건지ㅋㅋ

150 2017-02-17 23:48:43 5/10

오늘 파파이스를 보고 나서 김총수에 대한 개인적인 짧은 단상....... [새창]

민주당 안and이 어떻게 보면 우리에게는 소중한 자산임.

이번 시국에 실축하는 면이 많아 지지율도 빠지고 지탄받는일도 많은것이 사실임.

이번에 정권재창출을 한다치고 그 누군가가 적폐청산 사법개혁 등등 하려한다 해도 그 임기안에 하기는 힘들거임

제가 말하고 싶은건 집권연장...

당내경선 가시권에 있는 세명...(고양시장님께는 죄송..) 이분중에 한명은 본선에 나설 것이고 나머지 두분은

우리가 집권하던 안하던 또다른 잠재적인 대권후보로 키워야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그후보들도 차기를 노리며 대중의 소리에 귀기울 것입니다

누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의 단점을 보완하며 장점을 내세울 수 있게...

우리가 그들에게 믿음을 줍시다

그들이 우리에게 환심을 사게하기보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이념 스텐스 제일 중요한 시민의 바람을

이뤄낼 수 있다면 어느 누구도 시민의 대표로 옹립 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런 당이다 세뇌라기보다는 어느정도 정립 되어가는 그런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어느 술주정뱅이의 두서없는 푸념이었습니다..

환절기 고뿔 유의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__)

149 2017-02-17 23:20:18 40

오늘 파파이스를 보고 나서 김총수에 대한 개인적인 짧은 단상....... [새창]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을 첨언 하자면 안or이가 경선에서 승리해 대권주자로 나가면 저쪽 프레임에 둘러 쌓여 공격당할 일이 많다 생각됨.

이번 대선의 민주당 후보는 딜러 힐러 보다는 쓰러지지않는 탱이 되는것이 좋다고 사료됨.. 어떤 후보가 어떤 스타일이라 단언할수는 없지만

우직하게 상대공격을 맞으면서 견뎌내고 그것을 동료들에 알리며 나는 건재하니 나를 방패삼아 좋은나라 만들자 이끌어 갈수있는

그런 사람이 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됨.

148 2016-11-05 01:24:08 2

채동욱.. 파파이스 보고 느낀점. [새창]

우병우는 끈떨어졌으니 눈치보지말고 맘껏 멋지게 후배검사들이 수사한번해봐

그리고 최순실 박근혜수사는 현역들은 힘들거같으니 추대표가 거론한 별도특검이 가능해지면 내가 한번 제대로 조져줄게 잘봐

이런느낌이 들었네요

147 2016-10-25 02:27:17 3

지금 이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이해가 안가는분들께. [새창]

그네 : 최후의 보루 개헌카드를 내놓았지만...

146 2016-10-25 02:10:26 9

최경영 기자 트윗, "드디어 바지대통령까지 탄생하는군요" [새창]

그네가 9땡패를 던지며 이번판은 제가 먹습니다하니 석희옹이 손목을 비틀며 장땡을 내려놓네..섣부른 개헌카드가 나가리가 되네..웃프다 정말..

145 2016-08-01 22:05:05 0

경제를 알지 못하는 입장에서 조언을 구합니다(경제게시판에도 올렸어요..) [새창]

그런 문제가 있을수...아니 분명히 생기겠죠. 저도 김영란법은 악을근절한단 전제하에 제시하는 문제라 이견의 폭이 클거란 생각은 안했고요 벌금 과태료 부분은 불란이 많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제 우매한 머리로는 좋은방안이 떠오르지않아 글은 썼어요
답글 주신분들의 고견 감사합니다

144 2016-08-01 21:55:57 1

김영란법에서 규정하는 한도액을 최저임금과 연동시키면 어떨까요? [새창]

제 주관적인 생각으론 어느정도 논의해볼 가치가 충분하다 생각해요

143 2016-08-01 21:49:35 0

경제를 알지 못하는 입장에서 조언을 구합니다(경제게시판에도 올렸어요..) [새창]

농어축산업 종사하는분들부터 유수 언론까지 나라 망할것같이 떠벌여 대던데 서로 윈윈하는 전략이라 나름 생각했어요.. 매몰차게 까일 생각도 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