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순직이 아니랍니다. [새창]

"정규직이 아니기 때문에 순직이 아니다."

....

이나라 비정규직들 가슴에 대못 박히는 소리가 또 들려옵니다.

그래 순직처리는 정규직 교사들에게만 해준다고 치고,

그럼 아무리봐도 나는 저분들이 의로운 의인들이신거같은데 최소한 훈장정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2141 2015-05-18 09:53:39 0

[새창]

아니 해모수정도는 애기지... 응애 응애!

2140 2015-05-18 09:53:18 1

여시 원천 차단해야되는 이유 [새창]

마지막 줄이 상당히 인상깊네요.

책임지는 만큼 자유가 주어지는거죠.

2139 2015-05-18 09:52:14 0

역시 수많은 사람이 있다 보니 [새창]

원래 민주주의는 시끄러운 거라고 하죠. ㅎㅎ

개개인의 의견이 다름은 당연히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 의견들이 하나의 중론으로 모이기까지는 진통이 있을 수 밖에 없죠.

2138 2015-05-18 09:50:47 0

[새창]

그리고

고양이(1/10)

2137 2015-05-18 09:49:29 0

[새창]

모바일로 글쓰셨기 때문에,

모바일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오유 페이지 맨 아래보시면 '공지'가 있습니다. 거기로 들어가시면 공지사항 게시판이 나와요.

2136 2015-05-18 09:48:29 0

[새창]

"계속 화친을 주장하는 분"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그분께 직접 말씀하세요... 여기 분위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런 사람 없습니다.

2135 2015-05-18 09:45:26 2

스르륵 아잰데요....여시 차단이 가능한가요? [새창]

기본적으로 "계정 차단"이죠.

"내가 오유에 수백번이고 수천번이고 가입해서 분탕칠거다!"하는 정신병있는 사람아니고서야

계정 차단당해서 우회계정 만들어서 재가입하는 짓은 열번 이내가 아닐까 합니다.

개중에 "수백 수천번 재가입해서 분탕"치는 사람이 있는거 같긴한데 그것까지 '완벽히'차단은 힘들긴 하겠네요.

2134 2015-05-18 09:42:04 0

동정론은 없더라도 차단은 과한 대처라는 글은 있죠. [새창]

윗분 말씀처럼

"개인 의견을 통제하려하지 마세요
보기싫다면 비공누르면 될일입니다
그이상은 강요해서도 안되고 강요할방법도없죠"

이런 말을 하고 있는겁니다.

2133 2015-05-18 09:41:31 0

동정론은 없더라도 차단은 과한 대처라는 글은 있죠. [새창]

글쓴분이 뭔가 오해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저 사진속에 달린 댓글들도 그렇고 저 역시도 그렇고

"여시 옹호를 차단하지 말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적으로 '여시'라는 주홍글씨 붙여서 차단하지 말자"라는 거지요.

2132 2015-05-18 09:40:24 0

동정론은 없더라도 차단은 과한 대처라는 글은 있죠. [새창]

여시다여시이//

그러니까 그 일베가 차단되는 "이유와 결과"를 혼동하시면 안 됩니다.

"일베가 비이성적인 행동을 했다."가 이유이고

"그렇기 때문에 차단이다."가 결과입니다.

만약이 "일베가 이성적인 행동을 했다."라면 "그렇기 때문에 차단이다."라는 결과가 성립을 안 합니다.

지금 저한테 "일베는 일체 차단당하고 있습니다. 일베 차단에 대한 상황을 모르시는지요."라고 하시는건

'원인'을 배제한체 '결과'만을 가지고 얘기하시는거에요.

그리고 '지금 상황'이 "글쓴분이 옹호에 대한 일체 차단을 주장하면서, '옹호'의 기준도 명시하지 않고, 불리한 부분을 제외한 사진만으로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비난 하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이라 할 만하지않을까요?

2131 2015-05-18 09:32:49 7

여시회원 마녀사냥에 관해서 [새창]

애시당초

상황이 이 지경이 되고나서야

"여성시대 탈퇴하고 오유왔습니다."라는 글 자체가 웃긴거죠.

2130 2015-05-18 09:28:11 0

동정론은 없더라도 차단은 과한 대처라는 글은 있죠. [새창]

제가 이렇게 썼다고

여성시대를 옹호한다거나, 동정론을 펼친다는 이상한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전 "제 기준에서 글쓴분의 주장이 잘못됐다고 얘기하는 것"이지, "여성시대가 잘 했다"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2129 2015-05-18 09:27:00 0

동정론은 없더라도 차단은 과한 대처라는 글은 있죠. [새창]

여시다여시이//

여시에대한 옹호를 평가하는 잣대를 누가 세울 수 있는가 먼저 납득을 시키셔야 할 겁니다.

여성시대유저에 대한 차단은 동의합니다. 또한, 여성시대를 옹호하는게 여성시대 유저이기 때문이라면 역시 차단에 동의합니다.

또한 말씀하신 '일베에 대한 옹호'가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면 그건 존중받아야 하는 의견입니다.

일베라는 집단 자체가 '비이성'에 기인한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욕을 먹는건데요, 단순히 '일베'라는 이름의 주홍글씨를 떼어 놓고서

합리적의사결정을 했다면 그를 존중하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일베를 비난 하는 근거는 "일베의 비이성"탓이니까요.

이건 어느 집단의 '이름'과는 무관합니다. 그들의 행동에 잘못 되어서 비판 하는거고, 그들의 행동이 잘못 되어 지적하는 겁니다.

따라서 여시 옹호라는 것이 비이성적이라면 그건 그때 오유에서 비판 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시 옹호라는것이 합리적인 근거에 입각했음에도 단순히 '여시'라는 이름 때문에 무시당한다면,

누가 글쓴이의 의견을 존중하겠습니까?

2128 2015-05-18 09:18:38 0

동정론은 없더라도 차단은 과한 대처라는 글은 있죠. [새창]

본문에

"여시에 대한 '일할'의 옹호 조차 차단해야 한다고 생각한 이유. "

이렇게 써놓으시고, 마치 이거에대해 동정론때문에 반박당한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객관적으로 놓고 봤을 때, 글쓴분은 본인이 생각하시는 것 처럼

"여시 차단"을 주장한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