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뉴뉴늅비.... [새창]

그렇게 재클린 이모님은 사기죄로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371 2012-07-20 23:22:30 0

아 더워~ [새창]

제 주소는요

서울시 동작구

370 2012-07-20 23:05:27 0

동생을 찬양해야 하는이유 [새창]

그런거라면 찬양아니고

숭배.

369 2012-07-20 22:53:12 0

난 참 나쁜사람이에요. [새창]

넵 형님.

368 2012-07-20 22:52:27 0

만두님은 [새창]

모를 수박에.

367 2012-07-20 22:52:07 0

다시말하지만 [새창]

그럼 자두님 자두님말고

자두씨 자두씨 이러나?

366 2012-07-20 22:42:07 0

다시말하지만 [새창]

자두도 마트에있어

365 2012-07-20 22:41:56 0

심심해요 놀아주세요. [새창]

너이새뀌//안뇽하세요 호삼호삼


자두//'핫'게익 + 오'예스'

합쳐서 핫오예스

발음하기 편하게 하로예스.

핑캥//안녕안녕!~

364 2012-07-20 22:33:37 2

넷상의 언행을 보면 활동하는 사이트 견적이 나오죠. [새창]

예의가 없는걸, 가식이 없는거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냥 예의가 없는거뿐인데 말입니다.

363 2012-07-20 15:33:36 0

기변뽐뿌가 왔네요... [새창]

경험치는 충족했는데 신규가입회원은 30일이후부터 등업이라네요 하하핳

362 2012-07-20 09:23:47 0

욕이나 슴이야기가 늘고 게시판 세분화가 심화되고 [새창]

슴이야기가 뭐징

361 2012-07-20 09:19:59 0

기차타러감! [새창]

집떠나~~~ 열차 타고~~

360 2012-07-20 00:26:25 0

나랑 카톡하고 노실 분... [새창]

근데 사실 이런데다 글올려서 마땅한 대화상대 찾기 힘드실꺼에요.

정말 상처가 깊으시다면 차라리 상담사와 대화해보시는게 더 좋지싶어요.

우리나라에선 상담받으면 안 좋게생각하는데, 사실 대화하면서 조언도 구한다거나

누군가와 깊은 대화가 필요한데, 상황탓에 주위사람이 아니었으면 할때. 도움이 되거든요. 단지 돈이 많이들어서 그렇지;;

도움이 되어드릴 수 없어서 죄송해요;

359 2012-07-20 00:22:33 0

아까쓴 토콘글 [새창]

ㅇㅇ 거짓말 많이해서 코가 큰득.

358 2012-07-20 00:22:08 0

기변뽐뿌가 왔네요... [새창]

아 제가 제 기종에 웃돈얹어서 기변하고싶은거라 글을 못써서요 ㅎㅎ

장터에 그조건으로 매물올라온게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