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잉크 ㅋ [새창]

으이님 블로그 날라갔나열??

386 2012-07-22 13:08:47 0

으어 빨래가 왜이래많아 [새창]

빨래널고, 땀나서 씻으러감

근데 본문에도 나와있듯 수건을 두개씩 쓴다 하였으니

다시 수건 두개를 소비함. 그리고 또 빨고 또 널고 또 씻고

무한반복.

385 2012-07-22 13:08:02 0

불안.. [새창]

일반인은 그거 어렵지않겠어??

수양을 하는 스님들도 아니구..

384 2012-07-22 13:03:40 0

아어.... [새창]

?

383 2012-07-22 13:02:06 0

불안.. [새창]

그럼 혼자노래방가서 노래 실컷부르고 와, 화장고칠거 갖고간다거나.

아니면 카페나 칸막이 있는 식당같은데, 가령 페밀리레스토랑가서

편한 친구한테 털어놓으면서 울어. 길에서 울지않게 거기서 울어. 거기서 울면 신경쓰는사람 별로없어.

서버가 자꾸다가오면 그냥 신경쓰지 말아달라고 하면 알아서 자리피해줌.

382 2012-07-22 12:56:45 0

불안.. [새창]

스트레스의 요인을 못잡는다면 어떤 방법으로 풀더라도
다시 스트레스가 쌓이겠지만.

그래도 우는걸로 푸는건 너만 우울해지지 않겠어?
차라리 운동을 하거나 노래방을간다거나, 사람들을 만난다거나 하는건 어때?

381 2012-07-22 12:52:30 0

불안.. [새창]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스트레스를 쌓아두는건 좋지않지.

스트레스를 직접 풀 수 없다면 다른방향으로 풀 방법을 찾아봐.

380 2012-07-21 00:02:13 0

미드나잇. [새창]

알중야모님

379 2012-07-21 00:01:14 0

사랑방 아까가 처음이였는데 [새창]

트위터에서 방금 보고왔긔.

378 2012-07-20 23:59:37 0

사랑방 아까가 처음이였는데 [새창]

아 멍니님도 내일 거기가시나보네 잼게노세염. 뿌우

377 2012-07-20 23:57:38 0

사랑방 아까가 처음이였는데 [새창]

왠지 카루가 그럴듯한 필이네요 ㅎㅎ

376 2012-07-20 23:51:01 0

오사방...인원이 없네 [새창]

앉아번호 1

375 2012-07-20 23:48:20 0

뭐야 [새창]

어쌔신 이리... 아 알이즈웰

374 2012-07-20 23:46:49 0

뭐야 [새창]

기분탓이야. 사진 두장이 있었던거같지만 기분탓임

373 2012-07-20 23:46:27 0

뉴뉴뉴늅비.... [새창]

제 맘속에 구속시키면 이모님이 괴로우실듯. 방생해드릴게요 전 착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