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은 올라야 한다. [새창]

제 생각에 최저임금은 올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의 가치가 지금 너무 평가절하되어 있다고 보니까요.

그때문에 다른문제가 발생한다?

그럼 그 문제에 대한 다른 방안이 제시되어야 하지,

그런 문제가 있으니까 옳은길을(적어도 제가보기에) 가지 않는건 말이 안 되는거같네요.

생계형자영업자수가 늘고있습니다. 동시에 억대 연봉직장인도 늘고있죠.

이건 양극화가 심화된다고밖에 볼 수 없죠.

결국 양극화를 해소해야겠죠.

716 2012-12-30 13:29:33 0

다들 데이터는 [새창]

18기가에서 앞에 1을 빼면 내가 쓴 데이터량.

근데 18기가라니... 무슨 요금제길래;;

아 물론 와이파이는 제외하고 4G만 산청한 데이터임 와이파이끼면 훨씬 더나갈거같긴함 ㅋ

715 2012-12-30 13:17:06 2

[새창]

G20은 한창 칭찬할때
몇 십 조의 가치가 있다 이렇게 떠들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그렇게 안 떠드네요.

그럴 수 밖에없는게, 그렇게 홍보하던 몇 십조의 가치는
G20을 우리나라에서 개최 안 했을때 '제 2의 경제 대공황이 발생했을 때'
랑
G20을 우리나라에서 개최 해서 경제가 잘 회복이 되었을때
두 경우를 비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정상적인 홍보냐고 선동이짘ㅋㅋ

714 2012-12-29 16:54:32 1

대한민국 산유국 되다. [새창]

국내산 참기름 쓰나보죠.

713 2012-12-29 11:45:36 0

아침 부터 진짜.. [새창]

아침에는 혈압을 조심해야합니다.

712 2012-12-29 11:45:23 0

약속어기는사람너무싫어요.. [새창]

그렇게 우체국도 약속파기...

711 2012-12-29 03:14:26 1

여야 내년 예산안 큰틀 합의 (오늘 민주당이 2조 벌었습니다) [새창]

이 글보고 어이없어서 댓글답니다.

뭐? 박근혜예산 하려면 국채 3조는 어쩔 수없이 발행 해야한다고?

망국적 포퓰리즘이니, 세금폭탄이니 하면서

세금징수없이 정책피시겠다던 새누리에서

국채 3조를 우습게 보시나봐요.

국가운영에 국채발행이 어느정도 필요는 하겠지만

국민생각해서 징세확대도 반대하는것 처럼 말한 새누리에서

국채발행해서 그 이자로 돈 놀이는 누가하며,

그 돈은 누구돈으로 갚나요. 국채찍어다가 세금으로 기업에 이자꼬박꼬박내나요?

710 2012-12-29 03:14:26 47

여야 내년 예산안 큰틀 합의 (오늘 민주당이 2조 벌었습니다) [새창]

이 글보고 어이없어서 댓글답니다.

뭐? 박근혜예산 하려면 국채 3조는 어쩔 수없이 발행 해야한다고?

망국적 포퓰리즘이니, 세금폭탄이니 하면서

세금징수없이 정책피시겠다던 새누리에서

국채 3조를 우습게 보시나봐요.

국가운영에 국채발행이 어느정도 필요는 하겠지만

국민생각해서 징세확대도 반대하는것 처럼 말한 새누리에서

국채발행해서 그 이자로 돈 놀이는 누가하며,

그 돈은 누구돈으로 갚나요. 국채찍어다가 세금으로 기업에 이자꼬박꼬박내나요?

709 2012-12-28 23:24:15 16

[새창]

자기 여동생 화장실 몰카찍어서 사진 공유하는게 가식이 없는거라고?

그딴 세상에 사느니 가식을 추종하겠어요.

708 2012-12-28 21:59:27 0

역시 친목의 방법은 다양해 [새창]

하지만 기술의 발달로 친목은 다양해졌지만 깊은 친목은 적어졌지.

어찌보면 좋은일이고, 대인관계의 관점에서 보면 슬픈일이야. 사람관계가 점점 얕아진단거니까.

그래서 결론은

뻘.

707 2012-12-28 21:57:26 6

스압)온천의 불편한진실.png [새창]

힘세고강한//아리수도 미네랄들어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물론 저도 안 마시고

아리수 검사관들도 제가 수돗물 주니까 안 마시더라구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핳하ㅏ하핳

706 2012-12-28 21:57:26 19

스압)온천의 불편한진실.png [새창]

힘세고강한//아리수도 미네랄들어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물론 저도 안 마시고

아리수 검사관들도 제가 수돗물 주니까 안 마시더라구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핳하ㅏ하핳

705 2012-12-28 20:41:52 0

고딩은 [새창]

저도!!! 몇 년전에...

704 2012-12-28 19:58:28 0

남자친구한테 예전에 ADHD였다는거 얘기해도 될까요?? [새창]

어제 글쓰셨던분 맞으시죠? 음 지금 그 얘기를 꺼내기에는 조금 뜬금없지 싶네요.

물론, 만약 저라면 사랑하는 여자가 ADHD든 아니면 다른 장애든 사랑하고있다면 크게 신경 안 쓸거같네요.

애시당초 장애가 있다고, 있었다고 편견을 갖는것 조차 당연한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물론 제가 완전히 그런 편견을 안 갖는다곤 못하겠지만.

남자친구분이 기분이 좋을때, 그리고 진지한 얘기를할때 하시는게 시기적으로 맞지 않나싶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굳이 하실 이야기는 아닌거같아요.

다만 지금 할 얘기가 아닌거같다고 생각할 뿐이지 나중에 하는거라면 상관없지않을까요?

부디 잘 해결하시길 바랄게요.

703 2012-12-28 19:26:29 15

'도가니' 행정실장 징역 8년으로 형량 줄어 [새창]

합성아니고 실제기사네요;;

http://news1.kr/articles/949221
http://news1.kr/articles/949342